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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공략 5화 - 위쳐3 수리 하는법, 보츨링 망령 공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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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공략 5화 - 위쳐3 수리 하는법, 보츨링 망령 공략!

도드! 2016. 1. 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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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공략 5화


비가 주륵주륵 오는데

빌어먹을 바론의 집나간 아내와 딸을 찾기위해 아내가 의지했다는 지역무당을 찾아가는 위쳐



괴물의 소리가 들려온다



강가에 서식하는 익사체들... 위쳐 전시리즈에서는 드라우너였었지.

익사체들은 둘러쌓이지만 말고 이그니짤로 극복이 된다.



위쳐3 공략 :: 위쳐3 장비 수리하는 법

- 위쳐3 수리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장비관련 NPC인 대장장이나 장인을 찾아간다. 그리고 거래창을 연다음 좌측상단 화살표 방식 메뉴탭을

이동해 [수리]로 놓고 착용중인 장비를 [전부 수리] 하면 된다.


2) 전투중이나 퀘스트중이라면 소비 아이템중 "수리도구"를 이용해서 고친다. (비상용ㅇㅇ)



무당집을 찾아갔으나 어딜가나 위쳐의 길을 가로막고 시비트는 깡패놈들 -_- 아 진짜



여튼 깡패 줘패주고 만나게된 할배무당

위쳐 게롤드가 올것을 이미 알고있었다고 한다.




아내와 딸을 찾을수있는 점을 치려면 공주라는 자기 염소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깡패들에게 겁먹어서 어딘가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ㅡㅡ 이 빌어쳐먹 염소 찾으러 뒷숲들어가서 딸랑이 흔들면서 늑대랑 곰이랑 싸워야했다.


이런 염소성애자 같으니라고.


(난 포니성애자니까 이해한다.)




무당은 바론하고 아내사이에 유산해서 죽은 아이가있으며

그 아이는 보츨링이라는 아기괴물이 됬다고 한다....


이 보츨링이라는 괴물을 통해서 피로 연결된 혈연인 아내와 딸을 행방을 알수있다고 일러주는 무당.



재단좀 고쳐달라며 부탁하는 어떤 할매... 사이드퀘스트여



바론한테 유산아이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갔는데 불이나있다.


사람과 말이 갇혀있다고 한다.



뭐 포니랑 비슷한 말이 갇혀있다고?


그럼 안구할수가 없잖아?



자 살아가거라 ㅠㅠ




ㅄ아 아내를 때려서 유산시켰다면서 넌 좀 맞자




바른대로 불어!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좀 맞으니 술기운이 깬건지 사실대로 말하는 바론.

술먹고 아내한테 행패부리다 결국 자기애 유산-사산시킴.

그리고 아내와 딸은 그날부로 도망친거였음.


바론보고 죽은아이 보츨링을 이용해야 아내와 딸의 행방을 찾을수있다고 설득함.



바론따라 외진곳에 애 묻은곳에 가보니 있는 아기괴물 보츨링.

임산부의 피와 아기를 먹는 괴물 ㄷㄷ;; 갓난애기 함부로 묻으면 이런 괴물나오는듯.



보츨링을 대리고 문지방에 묻고 의식을 진행해서 러버킨이라는 선량한 정령으로 만들기로한다.



그런데... 빌어쳐먹을 망령들이 2마리 / 3마리 단위로 계속 나온다.


위쳐3 공략 :: 위쳐3 보츨링 망령 공략

- 보츨링 망령 진심 개빡친다... 죽음의 행군 난이도라그런지 사람의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 파트였다.

- 위쳐3 망령 상대법&팁 : 보호막 + 이속감소마법진 이거 두개 표식을 동시에 써야한다.

(보호막치고 마법진깔고 이런식으로) 그리고 절대 적공격을 기다리지말고 먼저 선빵치면서 밀어붙이기 ㄱㄱ

- 망령 공격패턴중 정말 피해야하는것이 갑자기 사라진후 플레이어 주변에 갑자기 나타나서 3타 넣는건데

망령이 갑자기 사라지면 딜중지하고 이동+스페이스로 ㅌㅌㅌㅌ (너무 멀리가면 보츨링 상대해야 되니까 비추)





끔찍한 괴물이 된 자신의 죽은 자식을보며 의식을 외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듯하는 바론




선한(?) 정령으로 부활한 보츨링... 이제는 러버킨이지.



자 니 엄마랑 언니 찾으러가자



러버킨의 인도를 따라 찾아간 한 농부.

바론의 아내와 딸을 탈출할수있도록 도왔었다고한다.


(자신의 아이가 아팠을때 보살펴준 선의를 보답하기 위해서 도왔다고 한다.)


중간에 어떤 괴수를 만나서 아내와 딸은 서로 해어졌으며

아내(안나)는 실종됬고 딸(타마라)는 옥센푸르트로 갔다고 했다.



아니 도대체 무슨 괴물을 만났길래...



남작에게 아내와 딸의 소식을 전하러 다시찾은 까마귀 횃대



딸은 옥센푸르트에 있고

아내분은 괴물때문에 실종됨요



아내와 딸의 행방을 알려주자 약속대로 남작은 시리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회상...


잠시 벨렌에 머물며 바론과 함께 사냥도 다니고 휴식을 취하는 시리


(아...괴물딱지랑 깡패, 귀신, 좀비같은거만 보다가 시리 보니까 레알 정화된다...

그런데 진짜 진심 시리 너무이쁜거아니야?)



좀 다른이야기인데 시리는 위쳐시험에 통과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정식 위쳐는 아니라고...



시리는 남작의 검은암말과 자신의 칼을 놓고 남작과 경마경주를 내기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시리가 경마경주는 이겼으나...



왠 괴물이 습격했다고 한다.


그리폰인가?



그런데 갑자기 이야기를 끊는다.



이제 감잡은 위쳐



아내와 딸을 찾아오면 이야기를 계속해주겠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빌어쳐먹을 자식



빡쳐서 권트경기해서 겨우 이겨서 유니크카드 빼앗았다. ㅡㅡ

위쳐3 권트(GWENT)경 이거 은근 개꿀잼... 레알 내가 해왔던 모든 RPG게임 안에 있는 미니게임들중

이게 제일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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