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악몽난이도 공략#14 - 최후의 전투 엔딩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악몽 난이도 공략#14 - 최후의 전투 엔딩

마지막 전투에 앞서 레드클리프로 집결하는 일행

어딜가나 다크스폰이 있다

오우거고 뭐고 뚜드려패서 잡고

다크스폰과 어떻게 싸울지 고민중인 지휘관들

레드클리프로 병력을 모았더니 다크스폰들이 오히려 북쪽으로 진군해 페럴던의 수도 데너림을 공격중이라고 한다.

왕이된 알리스터는 데너림을 구하기위해 북쪽으로 진군을 명한다.

다크스폰과의 결전 전날밤 올레이에서 온 그레이워든 리올던이 한가지 비밀을 알려준다

"악마군주한테 막타날리는 워든은 죽어야됨ㅋ"

이걸 왜 이제 말하는지

그리고 왜 패럴던 내에 워든이 주인공 알리스터 리올던밖에 없는지

알수없다.

막타 죽음사이에서 갈등하던차

모리간이 찾아와 해법이 있다고한다.

알리스터랑 의식을 치뤄서 아기를 만들면 그 아기로

악마군주의 영혼이 들어가서 막타 날려도 안전하다는것.

알리스터야 모리간이랑 아기만들어라

WTF

알리스터가 기겁을 하지만 설득해서 하게만든다.

몸 모델이 너무 육덕진듯

여튼 아무도 죽게하지않는 방법이라 대부분의 유저가 선호했을만한 선택.

모리간이 악마군주에 깃든 고대신의 영혼을 지닌 아기를 가지게 된다는 불길한 떡밥만 있을뿐.

마지막 전투를 위해 진군하는 군대

왕하기 싫다더니 연설 잘만하는 알리스터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최후의 결전

다크스폰 메인호드와의 전투

외곽 전투가 끝나고 동료들과 일대일 대면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윈

오그렌

쉐일

스텐

릴리아나

제브란

모리간

알리스터

지원군 선택해서 부를수있어서 RTS느낌도 난다.

쌘건 법사가 제일썐데 개인적으로 궁수부대가 제일좋은듯.

엘프 보호구역 방어전

여기 조금 어려운데 보스급 마법사가 적으로 나온다.

레알 무조건 탱커 두마리 붙여놓고 크리티컬 저주걸어서 법사먼저 잡아야된다.

앞라인부터 정리하려다 강력한 마법맞고 전멸한다.

한편 올레이에서온 그레이워든인 리올던

악마군주등뒤에타서 날개를 찢는대까지는 성공한다.

악마군주가 떨어진 드라콘 성체

우여곡절끝에 성체 옥상까지 올라온 일행

(성체 통과는 그렇게 어렵지않음 법사점사만 잘하고 스킬연계 재대로해주고..

아 참고로 옥상 가기전에 룬박이만나서 포션구매해주면 좋음. )

악마 군주와의 맞대결

악마의 군주 드래곤 에이지 마지막 끝판왕

생각보단 어렵지않다. 막 괴상한 영혼스킬 쓰는데 그렇게 강력한것도 아니고.

궁수부대 불러서 딜하는게 효율이 좋고 크리티컬 저주 걸어서 극딜 퍼부으면 된다.

피가 반정도 빠지면 공격 못하는곳으로 간다음 지원군을 부르는데 당황하지말고 발리스타로 몰려가서 발리스타 지키면서 발리스타로 딜하면 된다. 일정수준 체력이 빠지면 다시 공격할수있는 지역으로 와서 내려앉는다.

끝판왕 답게 전사자도 많고 포션도 좀 소비해야 했다.

악마의 군주에게 막타날리는 워든

하지만 컷씬은 따로 더 있단다.

아래로 들어가서 배를가르고

머리에 양손검을 꽂아넣어 막타를 넣는다.

드라마틱한 악마의 군주의 최후

제5 차 블라이트의 종결

이후 대관식을 올리는 알리스터

알리스터는 애플잭을 워든 커맨더이자 페럴던 수상으로 임명한다.

갑자기 일인칭되며 앞으로 무슨일을 할건지 묻는 알리스터

그리고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엔딩

사실상 나라를 다스리는일은 수상 애플잭이 도맡하 하고있다고 한다.

안드라스테 유적지 발견, 성지가 되었다고한다.

보호구역 엘프들은 페럴던 전투 공로를 인정받아 살림이 나아졌다고 한다.

레드클리프 재건시작, 악마들렸던 어린 영주는 마법사탑으로 보내짐

데일리쉬 엘프도 공로를 인정받아 오스트가 남쪽에 정착지를 허락함

헤로몬트가 왕된 드워프 왕국은 헤로몬트 암살되고 혼란에 빠짐

모루가 파괴된 후에도 골렘제작법을 밝혀내려고 드워프들이 노렸으나 실패하고 골렘 제작은 금기시됨

모리간은 아기를 낳아서 어디론가로 사라짐

그러나 아직 다른 모험들이 남아있으니..

빌어먹을 어웨이크닝하고 암가락하고 위치헌트 으 3개나 남았어 아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