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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폴아웃4 생존 난이도 공략 : 초반 퍽 추천 & 정제된 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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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폴아웃4 생존 난이도 공략 : 초반 퍽 추천 & 정제된 물

도드! 2019. 12. 2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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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 생존 난이도 연재


- 2화 -


폴아웃4 생존 난이도 초반 퍽 추천 & 꿀팁



코즈워스가 알려준대로 사람들이 있다는 콩코드로 향하는 AJ.



가는길에 주인을 잃은 멍뭉이를 동료로 얻는다.


폴4에서 진짜 제일 잘만들었다고 생각되는게 멍멍이 모델임 올려다보는 눈빛같은게 

ㄹㅇ 멍멍이 길러본 사람이 만든 딱 그 느낌임 "Aww"



True Storm 모드 진짜 너무 잘만듬.

설치한 폴아웃4 모드중에 원탑임.


특히 생존 난이도에서 플레이시 걸어다니는 시간이 많은데 

트루스톰 모드 깔면 날씨에따라 주변 환경이 확달라져서보는 맛이 있음.



콩코드로 향하는던중 레벨업을 했는데...


폴아웃4 초반 퍽, 생존 난이도 퍽 추천. (1~5)

- 퍽이름 한글로 안보이니까 그냥 효과로씀 알아서 찾아서 쓰세요 'ㅅ' ㅋ


1. 방어력(피해 저항) 증가.

> 일단 안죽어야됨


2. 공격력 증가. 

(권총 / 소총 / 근접무기중 좋아하는거 하나 선택)

> 공방 맞춰서!


3. 최대 체력 증가.

> 일단 안죽어야됨


4. 자물쇠 따기

> 올려놓으면 활용도가 매우 높음.


5. 탄약 찾기 

> 초반에 올려놓으면 두고두고 효과가 나와서 좋음.



콩코드 입구있는 낡은 건물에서 빨간 두건 찾아서 멍멍이 입혀줌.


그리고 끔찍하게 더러운 매트리스가 있는데 여기서 반드시 "침대 저장" 해야됨.


폴아웃4 생존 난이도 꿀팁


1. 저장 또 저장

> 폴아웃4 생존난이도에서는 빠른 저장, 수동 저장이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때마다 언제나 저장해야됨.


2. 잠자기 캔슬

- 잠자기 1시간 해놓고 바로 탭(TAB)누르면 취소되는데 이걸통해서 시간지나는걸 막고 

특히 더러운 매트리스에서 자면 걸릴 수 있는 질병요소를 예방할 수 있음.



콩코드 도착. 레이더들과 누군가가 서로 총질을 해대고 있었다. 

레이더를 무찌르자 레이더에게 공격당하고 있다며 도와달라며 소리를 친다.



감아서 쓰는 레이저 소총.


무조건 한발밖에 못쓰지만 많이 감으면 데미지가 강력해진다.

초반 원샷용 무기로 유용하니 빠른 사용에 등록해준다.



레이더들 불사른뒤 만나게된 프레스턴 가비.


마지막 미닛맨!



추락한 버티버드에 파워아머가 있으니 그걸로 레이더들로 부터 자신들을 구해달라고 한다.

콩코드 자유의 박물관 맨아래에 있는 발전기에서 퓨전코어 뽑아서 옥상으로 향하자.



처음부터 입는 파워아머 T-45


폴아웃4에서 구현한 파워아머는 전작들과 좀 다른데 마치 탈것, 탱크같은 역할을 한다.



쿵쿵쿵!


어지간한 파이프건으론 흠집도 안난다.



거기에 미니건까지!



문제는 액션슈팅이 되버린 이 시점에서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데스클로가 땅에서 뛰쳐나온다는거다.



특히 Deadlier Deathclaw 모드, 더 치명적인 데스클로 모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파워아머 

입고있어도 1-2방 컷으로 산산조각 나므로 반드시 꼼수를 사용해야한다.


생존 난이도 초반 데스클로는 진짜 말도안되게 강력하므로 반드시 근처건물에 들어가서 벙커안 마린처럼 총질하자.


(주의, 문앞에서 서있으면 안됨)


(주의, 데스클로가 도망쳐서 숨을수도 있는데 어그로끌고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건물로 도망쳐야됨)


(주의, 데스클로가 자동차 던져서 핵폭발 일으킬 수 있음)



첫 데스클로 사냥 성공!


콩코드 세이브라곤 처음입구에서 한게 끝이라 가장 두려운 순간이였음.



휴, 이제 안전하오!



가비와 생존자들을 구해서 생츄어리로 귀환한다.


(굼벵이 삶아먹은것 처럼 느리니 먼저가서 정비하고 있자)



생츄어리를 위대한 재건사업의 중심 거주지로 만들기 위해 

가장먼저 필요한건 이다.


폴아웃4 "정제된 물"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


1. 빈 병 줏어서 물펌프에서 깨끗한 물 채우기


2. 거주지 물웅덩이에 전기로 가동되는 정화 장치 만들기 

> 이거 거주지에 물을 공급하는 동시에 주기적으로 자동으로 거주지 창고에 정제된 물이 쌓이게 된다.


물은 얻었지만 재배할 음식이 없어서 생츄어리 재건은 잠시 미룬다.



도대체 죽기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해골들의 모습



콩코드는 가비일행을 구출한뒤 다시 가서 루팅할만한 두장소가 있다. 워크샵과 맞은편..음.. 기억안나는데 

여튼 루팅이라면 언제든지 해야한다.



변기통에 해골.



여자 마네킹과의.. 사랑?


사라진 문명을 탐험하며 숨은 이야기를 상상하는것도 재미중 하나.



날씨와 시간에 따라 전혀다른 모습을 연출하는 게임 폴아웃4



힘들게 정크모아서 돌아왔더니 가비가 도움이 필요한 거주지가 있다며 AJ를 파견한다.



먼길 걸어서 도와주러 왔지만 다짜고짜 얼굴에 총부터 겨누는 무례한 황무지민.



도와주러 왔다고 ㅡㅡ


어떤 레이더 그룹이 자신들을 괴롭힌다며 복수해달라고 한다.

목적지로 "콜베가 조립공장"이 마커에 찍히는데 더럽게 멀고 무섭다. ㄷㄷ


아직은 가지 말자.


이 작은 농장에서 타토라는 방사능으로 변이된 토마토를 잔뜩 수확해서 생츄어리로 귀환하기로 한다.



오는길에 채석장 발견.



여기 아저씨가 채석장 물 빼게 벨브 잠가달라고 부탁한다.



니가 들어가서 잠궈 자식아 ㅡㅡ



가 아니라 방독면 쓰고 라드X같은 방사능 저항약을 복용한뒤 들어가서 벨브를 3개 잠그자. 


물방울이 뽀글뽀글 올라오는곳을 찾으면 된다. 


(주의, 더럽게 안보임)



벨브잠그고 스위치켜면 무시무시한 꽃게 괴물 두마리 나온다.



게무서움!!



문제는 초반에 장비라곤 10밀리 권총과 잘해봐야 가비 구하면서 얻은 감아서 쓰는 레이저 라이플인데

이 타이밍에 마이얼럭은 정말 무시무시하다. ㄷㄷ 


퀘스트 주시던분, 멍멍이 고기방패를 이용하도록 하자. (싸이코 + 화염병)




하지만 무엇보다 저장을 잘해야한다.


(트레일러카에 침낭있음)



폴아웃4 생존 난이도 공략&연재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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