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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2 공략 드라구, 던배너의 깃발과 마법진 룬부호 - 4화 본문

창고/더 위쳐 시리즈

위쳐2 공략 드라구, 던배너의 깃발과 마법진 룬부호 - 4화

도드! 2015. 10. 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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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위쳐2 일지 공략


4화


레토는 트리스대리고 사라졌다.

당장 에던으로 달려가서 트리스를 구해야했다.



로치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플룻삼의 사령관이 테메리아를 배신하고 이웃왕국 캐드웬의 왕에게 돈을 받고 위급상황시 반기를 들겠다고하는 역모의 증거를 확보했다고한다. 이자를 처리하기전까지는 가지못하겠다고 한다.


ㅡㅡ 위쳐를 이런식으로 이용해먹네



블루스트라이프 부관 베스가 매춘부로 위장 잠입해서

시선을끌고 위쳐가 진입해서 플룻삼의 타락한 빡빡이 사령관을축출하는 작전을 펼친다.



이 미션은 플룻삼 파트 마지막 미션으로 진행할시 다른 사이드 미션이 전부 실패로 돌아간다.



잠입하고 왠 마약만다는 노인네도 만남. 약뿌리고 칼로들도 덤벼서 목자름

중요한건 아닌데 나중에 찾아보니 빡빡이 사령관 엄마, 그리고

정신병원 사이드 스토리에서 사령관 목따고 도망쳤던 그 여인임



그렇게 대면하는 플룻삼 빡빡이 사령관



더러운 인상의 빡빡이 사령관을 처리했다.




가보니 왠 엘프가 임신한채로 감금당해있다.


ㅡㅡ;; 성인RPG라 그런지 소재가 상당히 어둡다.



위쳐2 보조무기 폭탄중에 춤추는 별 폭탄 제일 개꿀임.

인간형 적들 상대로 특히 더 효율적임.



빡빡이 사령관 관저밖에서는 블루스트라이프와 플룻삼 경비대가 전투를 벌이고있음.


당연히 블루스트라이프와 위쳐쪽이 승리.


왜캐늦게 왔냐고 물으니 이요배스가 탈출하는거 막다가 늦었다고함




이요배스와 로치가 1:1 붙었는데 로치가 승리함



그런데 스코이아텔 궁수들이 빠르게 접근중이라 마무리안하고 그냥감.

나중에라도 족치겠다고 함.



관저 마당에서의 싸움이 끝나자 이와중에 임신한 엘프가 아이를 출산;;



불쌍한 엘프... 납치당해서 강제로 임신당함



잠시후 찾아가보니 방금 아기 출산한 엘프가 손목긋고 자살함;;




아이는 어떤놈한테 맞기고



플룻삼을 떠나 에던으로 향하는 위쳐 게롤드 일당



장소를 이동해서 여기는 에던 상부, 폰타르 계곡



플룻삼에서 만났던 쉴라와 트리스와 이야기했던 데스몬드가 보인다.



중심에는 케드웬이라는 왕국의 국왕인

생긴것과 같이 호탕하고 탐욕스럽고 정복욕이 강한 왕이다. 착한인물은 아님



에던의 독립세력, 지역에서 급속도로 성장한 농민+논휴먼 반란군, 케드웬 왕국

이 셋이서 에던의 지배권을놓고 협상을 진행한다.




반란군을 이끄는 저 여자전사는 사스카이로 용을 죽였다고 한다.

정의롭고 기사도의 표본인 선한 인물.




결국 협상 파토나고 서로 싸움을 시작함




사스카이와 결투를 벌이다 빡친 케드웬의 국왕 헨젤트가 이를 말리던 프리스트를 때려죽인다.




그러자 갑자기 이상한 기운이 돌더니



죽은 병사들이 망령으로 땅에서 일어난다



때마침 도착한 위쳐 게롤드




전장의 한가운데에 기묘한 안개와 함께 죽은 병사 망령들이 나타나 서로를 죽이기 시작한다.




망령때가 가득한 안개를 뚫고 왕을 호위했다.



케드웬군의 주둔지



주둔지 근처에서 다시만나게된 닐프가드제국 외교관. ㅡㅡ

이제는 캐드웬 왕국까지 지원하고있는 듯하다.


도대체 이놈들은 무슨일을 꾸미고 있는걸까?



알고보니 국왕에게는 끔찍한 피의 저주가 걸려있었다.


전에 자신이 고용했던 궁중마법사 사브리나를 산채로 태워죽인데에서 시작된 저주로

죄없는 프리스트를 때려죽임으로해서 저주가 활성화 되었던것.



위쳐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궁중 마법사 데스몬드

이자와 함께 저주를 풀기위해 노력하게 된다.



캐드웬군에 고용된 드워프 공병.

그냥 논휴먼이 끼어있어서 찍어봄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 저주가 시작된곳으로 알려진 화형대를 방문한다.



이곳에서 강력한 소서리스가 산채로 화형당했고 그날 저주를 퍼부어 오늘날 전장 한복판에 망령 군인들이 때거지로 출몰하게 된것이다.



궁중 마법사, 소서리스 사브리나가 화형당한 이유는 에던을 놓고 벌이던 전투중 하늘에서 불벼락이 쏟아지는 마법을 아군과 적군 머리위에 사용해 수많은 수천의 병사들이 그자리에서 불타죽는 사건이 있어서였다.



저주를 풀기위해 저주가 행해졌던 그 당시 상황을 재현해야 했다.



사브리나가 화형당하던때에 있었던 사람들, 상징적 물건들을 모아야한다.



케드웬군의 적수로 에던의 지배권을 놓고 겨루고 있는 반란군+스코이아텔 연합군도 찾아간다.



난 이사람들을 모르는데 이사람들은 날안다고 한다.


기억상실증 ㅅㅂ ...



이상한 동굴에서 괴물들도 잡고



드래곤 슬레이어 사스카이는 저주를 풀기위해서라면 기꺼히 위쳐를 돕겠다고하며

저주를 푸는 의식에 필요한 물건을 준다.



위쳐2 공략 [1] 던배너의 깃발


망령도 만나서 던배너의 깃발이라는 유물도 찾아와야한다.

이 파트는 찾기 좀 애매한데... 일단 납골당같은곳에 들어간후 마법으로 벽돌벽(?)을

부수며 숨겨진 방을 찾으면 된다.


길막혔다고 당황하지말고 마법을 이용해서 길을 뚫자.




유물다모아서 캐드웬 군영으로 돌아가보니 블루스트라이프가 닐프가드놈들을 족쳐놨다.


이게 무슨일이여;;



안개에서 어떤 여자가 튀어나왔고 여자가 어떤 동상을 들고있었는데 닐프가드 놈들이 그걸 가져갔다고 한다.

그리고 닐프가드놈들이 블루스트라이프를 공격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동상은 마치 트리스 같아보였다고 한다.

무슨 마법으로 동상으로 변신한거라는데... ㅡ,.ㅡ;; 어휴 복잡해


여튼 동상가져간 닐프가드군을 추적한다.



그러나 이미 비어있는 닐프가드 군영





제국놈들은 록 무인이라는 곳으로 간다고 한다.

일단 저주를 풀고 이곳일을 해결한후 가도 된다고 설득하는 로치



필요한 물건도 다 모았겠다 이제 왕대리고 화형대를 방문해서 저주를 풀시간



마법진, 룬부호을 그려야되는데 데스몬드가 준 책에 힌트가 있다.

산양대가리 모양을 끊어지지않고 그려야한다. ㅡㅡ;;



더 위쳐2 공략 [2] 마법진 룬부호 그리는법


산양머리 머리모양을 끊어지지않고 그려야합니다.

룬부호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ㅋㅋ 노트꺼내서 필기하면서 깻네요.


딱딱 -> 검은 -> 염소 -> 그을림 -> 까마귀 -> 신우유 -> 요정


이 순서대로만 그리시면 마법진 룬부호를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중간에 실수하면 다시 그려야하는 빡치는 상황이 있을수있으니 천천히 하시길바랍니다.




마법진, 룬부호를 완성하고



내려가서 불을 붙이면 사브리나의 원혼이 나타납니다.



수많은 악령, 망령과 싸워야하는데 직접적인 싸움은 피하시고 카이팅하면서

주문이 끝날때 동안 버티기만 하면 됩니다.



여튼 그렇게 저주를 끝내고 왕에게 보상을 받으러가는데




왠 암살자 둘이 나타나서 메신저의 목을 따버리고 달려듭니다.





위쳐는 두 왕 살해자들을 상대합니다.



뒤늦게 나타난 쉴라



겨우 한명잡고 한명은 놓친상황


죽어서 심문을 할수없는 상태라지만 데스몬드는 혈마법, 강령술을 이용해서 조사할수있다고 합니다.


동료 궁중마법사 쉴라는 강령술은 금지됬다며 이를 말립니다.




그러나 실행되는 강령술.

왕살해자에 대한 비밀을 밝혀볼까요



역시 레토와 한패였습니다.


기억을 통해 이들이 숨어있는 아지트를 발견하게 되고 게롤드는 이들을 추적합니다.



가보니 살아서 도망간 왕살해자가 반죽음 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

쉴라가 왕살해자 자신들과 일 하고있었는데 일이 틀어지자 증거를 없앤다고 자신을 죽이려했다고 하네요.


쉴라는 자신의 비밀이 밝혀질까 두려웠던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강령술 반대했었네요.



이 왕살해자도 게롤드를 알고있는듯한 말투네요


광란의 사냥? 전쟁의 흉조로부터의 해방?


무슨개소리를 짓거리는거야



갑자기 회상에 잠기는 게롤드



어딘갈 막 싸돌아댕기면서 무언가 쫓는듯?




계속해서 무언갈 추적하는 기억



아 답답해 기억이 조각조각이고 온갖 모르는 인물들이 아는척하고 기억상실증 씨발



여튼 저주를 마지막으로 완전히 풀기위해

과거전투를 무한반복하고있는 망령들의 전투 한복판에 뛰어드는 위쳐





전투가 한창일떄, 다른 마법사와 통신하는 화형당했던 캐드웬의 궁중마법사 사브리나



캐드웬 왕국의 헨젤트 밑에서 일하고있지만 그가 승리한다면 힘의 균형이 무너진다며

자신의 파괴마법으로 전투를 무승부로 만들어보겠다고 한다.



이 마법사들은 무슨일을 꾸미고 있는거지?

북부의 힘의 균형? 이게 자진해서 산채로 화형당할만큼 그렇게 중요한가?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위쳐2의 스토리 ㄷㄷ;;



이와중에 피의 저주 퀘스트 끝판왕 드라구

이놈을 처치해야 저주가 풀린다.



위쳐2 공략 [3] 드라구 보스전 공략


드라구 잡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거리안주고 그냥 이그니 짤짤이 + 함정 노가다하면서 구르기로 바위 돌면서

카이팅하세요.  저거 근접해서 칼로 못잡습니다... 탱키하고 맞붙어서 딜하면 쟤는 위쳐를 3-4방안에 묵사발로 만들겁니다. 아 그리고 계속 끊임없이 구르고 굴러서 트레뷰세 폭격과 궁병대 사격을 피해주셔야 합니다.

드라구는 여러모로 피곤한 어렵고 보스맞으나 침착하고 꾸준히 이그니와 함정으로 딜해주시면 언젠가 잡습니다.



힘겨운 전투끝에 피의저주를 완전히 끝내고 정신을 잃고

다시 회상에 잠기는 위쳐




쓰러져있는 레토


게롤드가 레토를 구해준다



다른 위쳐 길드에서 파견된 다른 두 위쳐



레토와 두 암살자 모두 위쳐 게롤드와 우호적이였던 만남을 가진 자들이였다.


와일드헌트, 광란의 사냥에대한 회상이 계속된다.

도대체 광란의 사냥이 뭘까...아 답답



일어나보니 4일뒤 캐드웬 주둔지 사창가.


전장 한복판에 갱겨난 저주를 완전히 없애자

캐드웬군은 에던의 지배권을 놓고 스코이아텔 + 농민반란군 + 에던 고유세력과의 본격적인 전투를 시작한 상태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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