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공략및 스토리 일지 1 - 죽음의 행군 난이도 시작

위쳐3 공략및 일지 1 - 죽음의 행군 난이도 시작

RPG는 최고난이도로 즐겨야 꿀잼이야.

북부왕국과 닐프가드 제국과의 전쟁이 진행중인 북부

위쳐 게롤드는 누군가를 쫓고있습니다.

시작부터 목욕을 즐기는 위쳐

그나저나 위쳐 발이 모델 너무 이쁜거 아니야? (여잔줄암ㅅㅂ)

위쳐의 연인

예니퍼 였습니다.

2편에서부터 게롤드의 연인으로 광란의 사냥과 밀접히 관련된 떡밥으로만 등장했던 중요인물이였죠.

ㄹㅇ 입이 벌어지게만드는 절세미인...

게롤드 자식 능력도 좋아

그냥 숨이 막히는 케어모헨 관경,

위쳐1때 케어모헨이랑 비교하면...어휴

구름낀산이 정말 멋집니다.

위쳐 희망주 시리(?)라는 어린 꼬마애

는 갑자기 망령군단이 나타남

헉 악몽이였어

위쳐는 오랜연인 예니퍼가 보내온 편지를 받고

예니퍼를 만나기로했으나 약속장소가 북부-닐프가드 전쟁통에 쑥대밭이되버려

약속이 깨지고 예니퍼는 어딘가로 도주했습니다.

위쳐는 예니퍼의 흔적을 따라 그녀를 찾아나섭니다.

예니퍼를 찾던중 주점에 들려서 해본 카드게임

위쳐3 카드게임 뭔지는 모르겠지만 은근 재미있음..

그냥 점수높은거 올리면 이기는듯. 나중에 또해볼 기회가 오겠찌.

프라이팬을 찾아주는 퀘스트.

죽음의 행군 난이도인지라 서브 퀘스트 다할예정..

이분은 이 지역 닐프가드 주둔군 사령관,

농부출신으로 점령지 주민들을 여러모로 챙겨주려고 노력한다.

예니퍼가 어디있는지 알고있는듯하나 지역에서 문제를 일으키고있는 그리폰을 처치해줘야 알려준다고 한다.

깍쟁이같으니..

우물에 매달려죽은 젊은 여자의 원혼.

지역군주랑 마찰이 있던 자유민, 지역군주가 사과하는척하고 뒤통수쳐서

젊은 부부가 끔찍하게 살해당한듯 하다.

어둡고 다크한 위쳐1의 판타지 세계

그래픽보소

그래픽보소(2)

음 이번 포스팅은 경황이 없고 너무 게임에 몰입해서 스샷이 별로 없는데 

다음 포스팅부터 퀘스트들 하나하나 스토리 재대로 서술하면서 꿀팁하고 같이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