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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악몽난이도 공략#2 - 체이신드 추적 표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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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악몽난이도 공략#2 - 체이신드 추적 표식

도드! 2016. 8. 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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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악몽난이도 공략#2

- 체이신드 추적 표식및 코카리 늪지대


이제 그레이워든 시험치루기 위해 던컨의 요구대로 다크스폰 피3개와 그레이워든의 맹약을 찾으러

늪지대로 모험갈차례



나가자마 늑대때가 나오는데 이제 4명팀이 어느정도 잘 갖춰져서 점사만 잘하고

스킬 쿨만 계속돌려도 손쉽게 이길 수 있다.



코카리 늪지대에서 해야될 퀘스트는 악마깨우기 체이신드 보물찾기 선교사 유품찾기 3가지 정도다.



다크스폰과의 첫교전



이런 모양의 아치길로 연결된곳에서 첫번째 보물을 얻는다.



석상두개가 지키고있고 늑대때와 정예늑대 하나가 지키는데 점사만 잘해도된다.



석상두개 사이의 상자에서 체이신드 양손검을 얻을수있는데 꽤나 괜찮다.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체이신드 표식 추척

- 이거 진행방식이 좀 답답한데 그냥 Tab 눌러서 표식이라고 된 UI 찾아다니며 모두 토글시키면 위와같은 캠프파이어 현장에 체이신드 은닉처가 발견되는데 거기서 어려가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엄청좋은게 나오진않아)


그리고 저기 가기전에 무슨 마법사 다크스폰 하나가 다리같은곳에서 떡 버티고 있는데 이건 다 무시하고 근접캐가 붙어서 마법사 짜빠트리고 조리하고 알리스터도 달려들어서 법사 먼저 잡아야한다. 그리고 다리 진입부분에 암걸리게하는 곰덫이 있으니 쓰윽돌아서 가야한다.



그리고 여기 돔형 지대 돌무더기에서 악마불러내서 잡는것도 해야한다. 별건아니고 그냥깨알 서브퀘



뼛가루를 뿌리고



악마가 나오면 둘러싸서 잡아준다.



어둠의 피조물 피3개 구하고 여러가지 보물을 모두 찾은뒤 맹약 찾으러 가면된다.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공략 꿀팁#1

- 전투할때 위험한 정예에게 어그로 끌렸으면 그 캐릭터를 직접조종하며 돌리는 수법을 사용한다. 계속 도망칠때 동안 남은 동료 3명은 잡몹을 점사하며 제거해준다. 이게 여의치않으면 나중에 법사 영입하면 역장이라고 불리는

무적 스테이시스 스킬을 배우면 전투할때 도움이 많이 된다. (롤로 따지만 존야 액티브를 캐스트하는 방식ㄷㄷ)



마침내 찾아낸 수호자의 맹약 위기의 순간이 왔을때 여러종족이 힘을 합치겠다고 서약한 일종의 계약서.


(사실 별 의미는 없음 다 지들살기 바쁘다고 오히려 도움요청함 ㅡㅡ)



주근깨 없는게 아쉬운 나의 워든 애플잭



맹약은 숲의 마녀로 의심되는 플레메스라는 노인이 보관하고 있었다.


애초에 왜 가져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잘보관하다가 원주인 나타나니까 그냥 내어줬다.



임무를 완수하고 오스트가로 돌아온 일행



이제 두 쩌리의 옷과 장비를 모두 벗겨서 팔아버린다.


노예상인 애플잭



입단식하고나면 볼놈들이 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머리야



그레이워든 입단식은 다크스폰의 피를 마셔서 감염을 이겨낸 자만이 가입하게 되는 방식이다. 한놈은 겁먹고 도망치려다 던컨한테 잡혀죽었고 한놈은 마셨다가 감염에 저항하지못해서 죽어버렸다. 주인공은 기절했다가 살아남았고 그렇게 그레이 워든이 된다.



입단식 이후 본격적인 전투에 참여하기로한다. 왕이 피곤하게 했는지 머리를 싸매는 피곤해보이는 분은 테런 로게인.


페럴던에서 영웅으로 추앙받는 올레이에 맞서 독립을 쟁취한 영웅이자 페럴던 총사령관



신입워든에게 주워진 임무는 탑에 봉화를 올려 샌드위치 작전의 신호를 알리는것.



폭풍우가 몰아치는 가운데 싸움이 시작된다.



다크스폰 모델 참 괜찮은데 드래곤 에이지2 부터 디자인 바꿈.


오크랑 너무 비슷해서 싫어서라나 뭐라나



다크스폰 긔여어 ♥



오스트가 방어전 컷씬



이만큼 잘만든 중세 대규모전장 컷씬이 또 있나싶음. 일단 불화살을 퍼붓고



쓰러지는 다크스폰들



마바리 워하운드를 돌격시키는 페럴던식 전투법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뒤에서 꿀빠는 주인공



봉화를 올리러 탑으로 향하는데 다크스폰이 땅꿀뚫어서 점령해버렸다.


(꿀취소)



샬의 탑



드래곤 에이지 이샬의 탑 진입부분 구조도 그렇고

들어오는쪽에서 200% 손해보는 싸움을 하게 되므로 일단 팀원들 손바닥모양으로

자리고정 시켜놓고 강아지 직접조종해서 먼저 돌격시킨다. 그러면 적 법사가 기름길깔고 화염구를 투척하는데 이거 피하고 쭈욱 뒤로 빼면 어그로 끌린적들이 팀원들 있는곳으로 재발로 찾아오게 된다.


(운이 좋으면 불붙은길 지나오면서 초벌구이 + 양념까지 됨)



이외에 이샬의 탑에서 어려운 부분은 딱히 없는데 발리스타 나오는곳에서는 반드시 양쪽문 클리어하고 뒤로돌아서

발리스타 뒤로 온다음 싸움을 시작한다.



그리고 멍멍이 보내서 공포짖기로 단체스턴걸고



법사대려와서 뒤쪽 궁수들을 불로 구워준다.



드디어 도착한 이샬의 탑 최상층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첫번째 주황색 이름으로 된 보스 오우거와 첫만남을 가지게 된다.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악몽 난이도 공략#3

- 이샬의 탑 오우거는 멍멍이를 먼저보내서 어그로를 받게하고 나머지는 빙돌아서 오우거를 포위한다. 원거리에서 법사는 불인챈트와 마비와 약화만 걸어주면 된다. 오우거가 마법사를 물게되면 이미 꺤거나 마찬가지인데 마법사한테 어그로 튀면 마법사 직접조종하면서 아군한테 비비면서 돌려주면된다. 중간에 바위던지기 스킬을 사용하는데 이건 딜레이가 매우커서 법사가 원거리에서 와리가리만 하면 된다. (절대 붙어있지말것)



언제봐도 멋진 오우거 킬 애니메이션



머리에 칼을 박아넣으며 마무리 일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도 여기다음에 안볼꺼라 옷+템 다벗기고 봉화를 올려준다.



드디어 봉화를 올렸으나



전략대로라면 정면에서 싸우고있는 국왕군을 도와서 싸먹어야하지만 퇴각을 명령하는 테런 로게인.



약속한 지원군은 오지않자 다크스폰에게 압도당하는 국왕군.



결국 오우거에게 잡혀서 죽는 페럴던의 국왕



그옆의 지키던 던컨도 사망



한편 이샬의 탑의 주인공



주인공도 결국 다크스폰 지원군에게 포위당해서 쓰러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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