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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2 공략#8 - 쿠나리 화약 게트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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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2 공략#8 - 쿠나리 화약 게트록

도드! 2016. 9. 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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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2 공략 플레이 일지#8 - 쿠나리 폭탄


아리쇽을 보러왔수다.



갑자기 뒤에 있던 이사벨라가 바쁜일이 있다면서 빠진다.


너 쿠나리한테 뭐 나쁜짓한거있니..?



개빡쳐있는 아리쇽


누군가 게트록 이라는 쿠나리 화약 제조법을 훔치려고했는데 사실 훔치려는

도둑을 엿맥이려고 만든 가짜 생화학 독소라는것.


쿠나리한테는 영향이 없지만 인간한테 큰 사상자가 날수있으니 찾아내라는것.



그렇게 게트록 추적이 시작되고


카르타까지 연관되어 있는듯하다.



니가 훔쳐갔지?


"어떤 엘프년이랑 같이 훔쳤는데 걔가 그거가지고 도망쳤습니다 저는 모릅네다"



아리쇽이 안부를 전하란다.



함정가스로 도시에는 이미 난리가 난 상황 ㅡㅡ



거리에는 위험한 생화학 가스가 살포됬다.



가스벨브는 적상대해서 키얻어서 하나씩 잠그면 되는데 자물쇠 열쇠가 전투끝날때까지 안먹어지더라 ㅡ,ㅡ



쿠나리에대한 증오를 품고있는 엘프.

누가 위에서 조종하고 있는건지는 모르지만 쿠나리에대한 증오를 불러일으키기위해 일을 계획한듯하다.



그렇게 쿠나리 화약 제조법이라고 속인 가짜 게트록 도난사건은 대충 마무리된듯하다.


쿠나리는 배를만들어 떠날수있음에도 쿤의 명령을 만족시켜야 한다며 계속 눌러앉아있는 상태다.


이해할수없는 광신도 집단 ㄷㄷ


쿠나리에 대해서 외국 포럼쪽 글 읽은게 있는데 현재 테다스 북부에 자리잡은 쿠나리 본토가 본토가 아니라는것

이들은 300년 전에 어떤 진짜 본토에서 온 "피난민 혹은 이민자"들 혹은 "정찰병력"이라는 것이다.

300년전에 쿠나리 종족이 있던 본진 대륙에 무슨 "끔찍한 일 / 안좋은 일"이 벌어져서 어쩔수없이 내려오게 됬다는것.

드에 인퀴지션쪽 코덱스나 대화힌트로 짐작했을때 쿠나리 본토의 쿠나리 일부 혹은 대다수는 쿤을 섬기지않거나

혹은 이 쿠나리들을 남쪽땅 테다스로 내몰만큼 강력하거나 잔혹할거라고 예측가능.

(어쨋든 지금까지 알아온 쿠나리와는 좀 다를거라고 예상)



이와중에 앤더스가 어떤 고위 템플러가 커크웰의 모든 마법사를 평온화 시키겠다는 계략을 가지고있다고한다.



그럼 막아야지



가보니 왠 마법사 소녀가 뭐든 할테니 제발 평온화만은 시키지말라며 애걸복걸한다.



더러워 보이는 빡빡이 템플러


(외국애들은 머리빡빡 밀고 수염기르면 어린애들 차일드 몰래스터? 느낌드는듯.)



템플러가 마법사 여자애를 괴롭히는걸보고 격노해서 안에 살고있던 영혼 저스티스가 튀어나온다.



그렇게 템플러 잡고



마법사 소녀가 앤더스 모습으로보고 겁먹고 "꺄아악 악마 저리가"라고하며


무서워한다.



템플러와 한패냐고 소리치면서


자신이 구하려 했던 소녀를 죽여버리는 저스티스


WTF



"아아 내가 무슨짓을.."


이 사건이후로 앤더스 떠나보낼수있지만..


팀에 힐러가 없어서 대충 보듬어준다 ㅡ,.ㅡ


(미친놈)



게임 내내 데미지란 데미지는 다 흡수하고 계시는 탱커녀 아벨린 연애돕는거 해보자.



가즈맨 도닉. 아벨린이 좋아함.



쓸대없이 앉아서 술먹이고 하는데 아벨린은 쑥쓰러워서 안나타난다.



뻘주ㅁ하게 안자서 스수ㄹ만ㅁ먹었잖아 탱커년아!



아벨린 연애 계속 도와주러 가는데



터빈터 노예상인들이 펜리스 잡으러 왔다.



"노예아니라고!"



노예상인 마법사라면 치를떨고 다 죽여버리려는 터프남 펜리스



마법사 군주가 보낸 부하가 자신을 잡으러 커크웰에 도착했고 동굴에 숨어있다는걸 알아낸다.



그래두 아벨린 먼저 도와야지 ㅎ



도닉과 아벨린



결국 잘풀려서



:))



음 이와중에 베릭의 형... 배타니를 간접적으로 죽게한 그놈이 돌아왔다고 한다.



그럼 한번 보러가야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릭형 바트랜드 보러가는데 터빈터 노예상인들 또나옴ㅋㅋㅋㅋㅋ끈질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상인들 다잡고나니 펜리스가 다 너때문이라며 윽박지른다ㅋㅋㅋㅋㅋㅋㅋㅋ야 새끼 성깔보소ㅋㅋㅋㅋ


기다리면 노예상인하고 마법사놈들 잡으러 갈건데 말이야...



지금 당장 가자고 해서 가준다 ㅡ,.ㅡ



혈마법의 산 현장


옆에 앤더스 눈치봄 >.>



마법사 군주 헤이드리아나 보스전


- 드에2 마법사 ai가 너무 이상해서 공략이라고 할것도 없는듯 그냥 잡몹잡고 역장풀리면 뚜들겨 패면됨.



헤이드리아나는 펜리스의 여동생이 살아있다는 떡밥을 남기고



죽임을 당한다.


이 미션한다음 펜리스 위로하려고 해도 막 뿌리치고 욕하고 나감 -_-;; 어휴 성질 진짜 무정부주의자 앤더스하고

둘다 동료로 두기 껄끄러움. 흥미롭고 매력적이긴한데 마음에 안드는 느낌? ㅡㅡ



ㅡㅡ +



+ ㅡㅡ



바릭형 만나러왔는데 뜬금없이 람보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 멋지다



그리된것이야..



맞을래?



바릭 람보액션후 진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여기 좀 어렵다.


동료 미션이라고 거져먹을생각 ㄴㄴ;;


리륨 동상때문에 미쳐날뛰는 용병들이 나오는데 좀 쌔더라.



용병다잡고 만나게된 바릭형


어떤 노래가 들리는 리륨 조각상에 홀려서 그렇게 됬다는것


리륨 조각상은 어떤 엘프에게 팔아버렸지만 그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고 한다.



앤더스가 응급처치를 해준다.



바릭형은 가문을 더 망치기전에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지만 바릭은 그를 살리기로 결정한다.


배타니 죽은게 아쉽지만 바릭형이 배신안했어도 죽었을수있으니까..

그리고 동료의 형이니까 그가 결정하는게 옳다고 봄.



넌 누구니



세바스챤이라고 어디 무슨 왕족인데 자기 가문 몰살당했고

그로인해 자신만 남은 상태고 복수를 해달라며 동료에 합류. ㅡ,.ㅡ


참 별 놈들이 뜬금포로 다꼬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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