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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3 일기/공략 - 리벳시티, 모이라 책 완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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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3 일기/공략 - 리벳시티, 모이라 책 완성

도드! 2014. 10. 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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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3 일기/공략


8번째


이곳은 리벳시티는 항공모함에 지어진 정착지이다.




이 와중에 빌어먹을 현상금 사냥꾼들 3명이 쫒아오길래 수류탄 던져놓고 38구경 리볼버로 날려버렸다.







가장 성공적인 도시라고해서 엄청 거대하고 화려할줄알았는데 그냥 군함내부였다.





좁은 군함내지만 있을건 다있고 다들 평화롭게 살고있다.


참고로 저 수집가 할배가 독립선언문을 찾아다주면 거기에 내이름을 새겨주겠다고 했다.



항모에 지어진 리벳시티다.





리벳시티의 역사는 그다지 흥미로운건 없었다.


그냥 대전쟁때 항모가 거기 떠있었고 종말이 있은 이후에는 약탈자와 마이멀럭이 점령하고있었는데


무슨 과학자집단하고 호레이스 핑커튼이란 자가 약탈자와 마이멀럭을 싸그리 청소하고 이곳에 리벳시티를 건설했다고 한다.


=3= 별거없네..



3장 2번째 퀘스트는 로봇에 대해 조사하는것!



로봇공장에 들어가서 메인 컴퓨터를 가동시키는게 내 임무다.




이곳은 바퀴벌레와 두더지가 들끓는다. ㅡ,.ㅡ;;



메인컴퓨터에 모이라가 준 칩을 넣고 가동시키면~



공장에서 자고있던 모든 로봇들이 일제히 일어나서 바퀴벌레 청소를 시작한다


* 참고로 침입자 제거 옵션을 켜두면 님도 제거되니 해충 박멸 프로그램만 세팅해놓자.



로봇 퀘스트를 마치면 이제 도서관에가서 책 목록을 알아가지고 와야된다 ㅡ,.ㅡ;; 어휴 이게 뭔 고생인지





이 건물인데 좌측으로 돌아갈경우 중무장한 탈론 컴퍼니 군단을 만난다. 우측으로 돌아가자 -_-;;



아 참고로 근처에 무슨 배가 떠있는데 선착장이라는 곳이다. 

무슨 택시같은 역할을 하는듯하니 나중에 재대로 들러봐야겠다.



도서관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라는 세력이 점령중이였고 레이더들을 청소하고 있었다. 

난 목록만 알아서 모이라에게 잽싸게 돌아갔다. 



음...드디어 끝이났다....

모이라는 그녀의 책을 완성시켰고 이제 상인들에게 초안을 배포할거라고 한다.


기념으로 나한테 몇개의 병뚜껑과 초판을 기념으로 줬다.


핍보이를 열어서 볼수(?) 있는데 온갖 쓸모없는 내용으로 가득하고 따라하면 비명횡사할거라고 적혀있다 -_-;;


여튼 이로써 나는 메가톤을 날려버린 죄책감을 떨쳐버릴수있게 됬다.


잘있어 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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