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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넷
최근 컴퓨터 새로 조립하면서 아니.. 맞추면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기억은 샌디할배 cpu를 새 컴퓨터에 이식해야하는데 쿨러 전원부 케이블이 케이블타이에 묶여서 뺄수가 없었던 경험이다.... 참 꼼꼼히도 선정리되어 있었다. 케이블타이는 컴퓨터 조립시 사용하는 선정리용 플라스틱 끈같은건데 케이블 타이 이거 풀려고 도저히 노력해도 절대 안풀린다. 당황스러워서 폰으로 인터넷에 케이블 타이 푸는법 검색해봤는데 아래 무슨 걸림쇠를 내리면 케이블타이가 풀린다고 개소리를 써놨더라 괜히 힘주다가 모서리같은곳에 손 다친다 하지말자 케이블 타이 묶으면 원래 안풀린다. 또 다른 인터넷 글은 케이블 타이를 가위, 칼을 사용해서 절단하라고 하는데... 뒤질래요? 컴퓨터 내부 좁아터졌고 가위는 안들어가고 칼로 저걸 언제자름? 힘 과..
제 바탕화면 중 일부입니다. 폴더 아이콘이 참이쁘죠 ?_? 이번포스트에서는 바탕화면 폴더 아이콘 변경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원하는 폴더를 우클릭한다음 아이콘 변경 버튼을 눌러줍니다. 여기서도 마음껏 아이콘을 변경하고싶지만 이쁜 아이콘을 이용하려면 찾아보기를 눌러서 다른 아이콘 꾸러미를 불러와야합니다. system32 폴더에서 사용할 아이콘, 그림이 들어있는 imageres.dll, shell32.dll 또는 DDORes.dll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장 추천드리는건 DDORes.dll 입니다. :3
눈보이는 확장자가 url이지만 txt로 숨겨진 확장자가 있어서 정상이용이 불가능한 파일이 여기있습니다. 자 이제, 폴더 또는 파일의 확장자를 보이게하고 변경하는 방법에대해 알려드립니다. 저는 현재 윈도우7 프로페셔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운영체제마다 방법이 틀릴수있으니 참고) 일단 파일 확장자를 변경하려면 파일확장자를 보이게 해야합니다. 좌측상단에 구성 메뉴를 내리고 폴더 및 검색옵션을 클릭합니다. 보기탭에서 알려진 파일형식 확장자 숨기기 옵션을 체크해제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숨기는거 싫어해서 자칭 보호된 파일숨기기도 꺼줬습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쳇) 이제 txt라는 숨겨진 확장자가 나타나고 txt를 지우고 url로 파일 확장자 변경하면 위처럼 작은창 영어사전 바로가기가 만들어집니다!
컴퓨터의 주요 장치들을 평가해주는 윈도우 체험지수! CPU / RAM / GPU / HDD 요렇게 총 4가지인데 컴퓨터 바꿀때 CPU만 4년전에 샀었던 신의한수라 불리는 샌디할배 샌디브릿지 i5-2500 는 그대로 썻더니 윈도우 체험지수 다른건 거의 다 만점 7.9 가까히 받았는데 ㅠㅠㅠㅠㅠ 아아 샌디할배만 6.3 받았습니다... 아아 조금만더 힘을내세요 ㅠㅠㅠ 내가 오늘 서멀구리스도 다시 발라줬잔아요!! 샌디할배요ㅠㅠㅠㅠㅠ 만수무강 장수하세유ㅠㅠ 내가 미쳤지 왜 논k 버전을 샀을까... 그땐그랬지 누가 이게 이렇게 명작이되고 오래쓸줄 알았겠어? 그때 살때는 오버클럭 = 컴퓨터 수명단축이라고 생각해서 k버전은 돈지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찾아보니까 그게아니였엉.i5 - 2500k 기본 오버만해도 지금 c..
가끔 프로그램이나 유틸리티,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때보면 두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x64 라고 써있고 하나는 x86이라고 써있다.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게 고르면되는데 x64 = 64비트x86 = 32비트 이다. 자신의 운영체제, 자신의 컴퓨터가 몇비트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법은 내컴퓨터 우클릭해서 속성열면 바로 보인다. 윈도우 32비트와 64비트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32비트란 2^32 만큼의 데이터를 전송할수있다는 말이고64비트란 2^64 만큼의 데이터를 전송할수있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대역폭, 처리속도에서 크게 차이가 있다. 또 눈에 보이는 가장 큰차이는 최대 램사용량이다. 32비트는 4GB 까지만 사용할수있고 그 이상으로는 64비트를 이용해야 추가적 램용량을 사용할수있다고 한다. 사실상 윈..
맨날 인터넷에서만 듣고 보며 침만흘리던 SSD... 컴퓨터 바꾸게되서 드디어 SSD를 사용하게 됬는데요. SSD 사용후기와 속도 그리고 용량에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처음 SSD 살때 가장 고민한건 128GB와 256GB를 살까 용량차이에 대한 것이였습니다. 128GB사서 알뜰살뜰 잘사용하면 꿀빨지 않을까했지만 역시 인간의 욕심은끝이없어 256GB로 질러버렸습니다. SSD 첫 사용후기 : 속도 빠르냐고요? 확실히 OS 설치도 빠르고 부팅속도도 빠릅니다. 더 확실한건 게임의 로딩속도가 엄청 빨라졌습니다.ㅋㅋㅋㅋ 그런데 보통 윈도우내에서 파일옮기고 복사하고 그러는건 원래 조금씩 소용량으로 해서 그런지 별차이 못느끼겠더군요. 분명 복사명령내리면 초당 수백메가씩 쓰긴하는데 어짜피 해놓고 신경안쓰는지라... 아 그리..
컴퓨터 주문하고 헤드셋은 다른곳에서 더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5.1채널 헤드셋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이사스 Trap Real 5.1 채널 헤드셋이라는 제품인데 가격은 10만원대 입니다. 이 제품의 매력은 가상이 아닌 실제로 유닛이 5.1채널에 맞춰져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포장하고 박스가 참 잘되어있습니다. 뜯기 쉽구요. 헤드셋 유닛 크기는 싼거 40미리 짜리 많이 사용하다보니 비교적 작은 편이였습니다. 착용감은 약간 압박감이 있긴한데 한시간 이상 착용해도 귀에 피로감은 없는 적당한정도였습니다. 중어 영어 메뉴얼과 작은 드라이버설치 CD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CD가 당황스럽게 매우작은데 그냥 시디롬 중간에 넣고 돌리면 되더랍니다. 참고로 이제품은 사카가 필요없는 USB 제품입니다. 설치하고 컴퓨터재부..
음, 3년간 쓰던 컴퓨터를 바꾸는 기념으로모니터 또한 바꾸고 싶어졌다. 이유는...지금 삼성꺼 24인치 쓰는데 1080p의 끝판왕인 27인치 모니터가 쓰고 싶었다고 해야할까?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모니터에 별문제없는데 24인치에서 27인치로 갈아타는건 돈 가성비가 별로라고 생각한다. 이유1. 모니터 24인치와 27인치의 차이. 1인치는 겨우 손가락 한마디정도로 3인치 차이면 넉넉히 줘봐야 검지손가락 하나 차이일텐데.고작 그 정도 업그레이드를 위해 최소 20만원을 쓴다는건 과소비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에서 구한 모니터 크기비교 사진 좌측이 27 우측이 24인치 모니터 별차이 안나는데? 이유2.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 인터넷에 글을 찾아보면 24에서 27로 건너가고 몇일뒤면 적응한다고 했다.나도 공감하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