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도드넷

툼레이더 연재 3화 - 프레임드랍, 구조신호 보내기 본문

창고/게임

툼레이더 연재 3화 - 프레임드랍, 구조신호 보내기

도드! 2015. 9. 26. 16:03





도드의 툼레이더 공략 및 연재


3화


계속되는 라라 크로프트의 모험.




보니까 악당놈들이 딱히 러시아놈들이 아니라 어떤 컬트 이교 집단같은데

섬에 조난당한 사람들로 구성된 다국적(?) 집단이였다.



악당놈들과의 전투는 계속되고




게임 캐릭터인데 너무 이쁘잖아 ㅠㅅㅠ



탐험대 대장 로스와의 재회.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늑대가 구조신호 송신장치와 구급약품이 들어있는 가방을 가져갔댄다.



에휴 내가 가야지



늑대굴 ㄱㄱ



가방 찾아서 나오는데 엄청나게 큰 늑대에게 습격을 받았지만 겨우 위기를 넘긴다.



이 섬 날씨 정말 뭣같네



이제 암벽등반할 차례야 아가씨 난 다리 다쳐서 못가



산꼭대기에 위치한 라디오 타워로 구조신호 보내기위해 산을탄다.



역시 악당놈들이 가득



폭우가 쏟아지는데...툼레이더 프레임드랍 정말 엄청나다.


툼레이더 자체 벤치 절대 믿을게 못된는게 실제 게임하고 너무 틀리다..


gtx970 쓰는데 10프레임까지 떨어진걸 목격하게됬다.

하... 부질없다...




연약하고 힘든척하면서 라라는 사람을 도대체 몇이나 죽이는지 원



전에 샘과 만났던, 자고 일어나서 샘과 함께 사라진 섬사람은 마티아스로 이 컬트집단의 우두머리

신부? 교주? 라고 한다. 거기에 샘은 무슨 의식의 제물로 마티아스가 대려갔다는 말을 옅듣게 된다.


기분나쁘게 생긴놈...역시 한패였어...


샘 기다려 내가갈게...


일지에 따르면 이 사람들은 어떤 기묘한 힘에의해 섬에 완전히 갇혔고

섬으로 떠내려오거나 난파되는 비행기, 선박 물건을 몽땅 차지하고 생존자들을 죽이거나 모집하며

세력을 키우고 있는 불한당같은 집단이였다.



산 꼭대기 라디오 기지에 잠입



진행하다가 2차세계 대전때의 일지를 발견..

흥미로운점은 억양이 독일 억양이라는것. 일본근처에 일본군기지..그런데 독일 발음? 설마 나치도 관련된 건가?



통신기지안에도 악당들이 가득.

이제 기관단총도 얻음. 본격 람보걸



저길 올라가야해



난방시설내부 통과하기.


햐 머리카락하고 몸매 그래픽보소 +_+







보스같아 보이는놈이 진압용 방패들고 등장



이동키 + 쉬프트로 피하고 총몇번 쏴주면 으앙쥬금



드디어 타워에 도달...


프레임은 거지같아도 그래픽이 좋으니 참 여러모로 눈호강하는 게임






라디오 주파수 조절하고 긴급 재난신호, 구조신호를 증폭시켜 보낸다.



드디어 구조신호를 받은 한 비행기가 등장!


"아 살았다!" 하는 안도감이 찾아온다.


동료들도 무전기를 통해 환호한다.




하 이제 살았다.


구조신호도 받았고 비행기가 오고있데...



내려갈땐 씐나게 내려간다




2차 세계대전때? 것으로 보이는 시체가 미라상태로 아직도 보존되어있다.



오오 구조비행기다 여기요 요기!!



기분나쁘고 기묘한 일본어가 하늘에 고요히 울려퍼지더니


갑자기 추락하는 비행기


미친...



설마..이쪽으로...?


주인공 자석효과 ㄷㄷ



아나 왜 일로옴 ㅠㅠㅠ






구조의 희망이였던 비행기는 추락해버렸다.


조종사는 탈출한걸로 보이는데 저멀리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조종사를 만나봐야겠다.


한가지는 확실해졌다 이 섬에 비행기가 추락하고 배가 난파되는건 우연이아니다.

알수없는 초자연적인 힘이 이 섬에 작용하고있다.

히미코 여왕과 잃어버린 야마타이 왕국과 관련된게 분명하다.

이것을 밝혀내고 해결하기 전까지 이 섬을 나갈 수 없을것 같다.



계속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