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4 공략 - 2. 할렘가

심시티4 공략

- 2 -

리예시의 시작은 매쾌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더러운 공단을 짓는데서 시작합니다.

(참고로 발전소는 가장 저렴한 석탄발전 ^오^)

공업은 도시 인구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일자리 창출하는데 초반에 공업이 최고임)

애비뉴 만들기 귀찮아서 이차선 도로로 만들어봄 (비효율 ^오^)

주변에 하층민 거주지 할렘을 만들껍니다. 

일단 소밀거주지로 해야됩니다. 초반부터 나는 멋진 도시를 만들테야 하면서 아파트짓는 고밀/중밀해도 안생깁니다.

(로늘의 류우머?!)

할렘에 애비뉴 지대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중앙을 보시면 저곳은 상업-교육-치안의 중심지가 될 곳입니다.

물공급 잊지마세요 폐허가 됩니다 ㅡ.,ㅡ;;

소방서는 말이죠...불이 났을때 짓는거예요 (한국식 행정 ^오^)

미-개 하다!!!

돈을 아끼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소방서는 무조건 불나면 짓습니다.

시청이 생기면 이제 중간 밀도 거주지를 만들어 진정한 할렘가를 만들어봅시다.

아무리 할렘가도 사람이 사는 곳이므로 야구장을 지어줬습니다. (돈도 남구 ^_^)

역시나 의료계에서 파업을 일으킵니다. ㅉㅉ 의사충들

심시티4에는 5가지 요소가 땅값, 인구유입을 결정합니다.

(이거 잘해놓으면 빌딩이 들어섭니다)

1) 의료

2) 교육

3) 치안

4) 환경

5) 엔터테인먼트

의사충들이 자꾸 윀윀 거리길레 그냥 큰 병원차려 줬습니다

그러나 적자가 뙄! ㅇ_ㅇ!!

과연 "리예"시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