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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4 공략 - 3. 막다른 길 본문

창고/심시티4

심시티4 공략 - 3. 막다른 길

도드! 2014. 5. 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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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4 공략


- 3 -


결국 할렘가에 새로생긴 병원은 시 재정상의 이유로 문을 닫게된다.

길거리엔 아파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즐비한다. (응?!)




할렘의 경찰들은 오늘도 사이렌을 바쁘게 울리며 마을 구석구석을 순찰한다.



북부에는 새로운 상업지역이 들어선다.



남쪽 공단이 이제 바닷가쪽으로 확장해간다. 도시의 공기는 더욱 오염되간다.



도서관으론 1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교육열을 만족시켜주지 못했다.



그래서 초등학교 지어줬다. 비싸긴 하지만 이정도는 해줄수있다고!



아직까지 교통정채는 없다. 가끔 추돌사고가 날뿐 -_-;;



공단과 할렘가를 이어주는 지상철(!?)을 만들었다.



흠 이렇게 지으면 되는건가?



공단과 약간 떨어진 구역에 해수욕장도 만들어줬다. 연날리는 시민 선탠하는 시민 부랑자들? 도 보인다.



엇갈리게 짓는게 아니라 일직선이였다. (보통 지하철 생각해서 저렇게 지었는데 시망ㅋㅋㅋㅋㅋ)

지상철?!을 처음부터 다뿌수고 다시 만들어야 했다




더이상의 공업화를 두고볼수만은없어 공해배출산업에 세금2배 상업/주거 세금을 50% 감면하기로한다.

(실수로 상류층 세금을 499%로 했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산주의 돋네)



상류층이 떠나니까 도시가 마비됬다. -_-

공산주의의 폐해

상류층 세금을 특별히 1%로 맞췄지만 이미 늦은 상태...

도시재정는 흑자지만 주거 상업 공업 유입 수요가 밑바닥이다.


대규모 투자를 감행해 주민들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할것같다.



=_=;; 계속


(이건뭐 공략이 아니라 일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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