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4 공략 - 5. Ready to DIE

심시티4 공략

- 5 -

Ready to DIE

도시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흑자가 모여서 60만달러가 되었다.

도시를 확장하다보면 발전소를 계속 지어줘야한다

결국 발전소하나가 터졌다. 낡은 발전소는 직접 제거해줘야한다 -_-;;

어느정도 흥해서 이젠 방송국까지!

응 적자?

수요가 몽땅 마이너스?

ㅋㅋㅋㅋㅋㅋ막 세우다보니 갑자기 적자에.... 모든 계층에서 수요는 마이너스가 되ㅏ다 ㅠㅠ

아 혈압... 세율 한번 잘못정했다고 도시의 모든 균형이 무너지다니...

이건마치 카드로 열심히 쌓은 탑이 무너지는 느낌이야

하...

진짜 막다른길이다. 대출을 받자니 그건 더 막막할것 같고...

아..

이럴땐...

(브금틀어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하하하 이 고마워할줄도모르는 버러지같은 시민들아 !!!

심판의 날이 도래했다!

징징거리던 놈들 다나와 너 교통부장관 너! 복지부장관 이리와 시발

의료업계 ㅄ들아 병원이 난방이 안된다고 했지? 그래! 바로 병원밑에 화산을 만들어주지!

깔깔깔

거기 할매, 동네가 맘에안든다고했지? 그럼 최신식 파괴로봇을 보내주지! 으하하하하

가라 고철공룡아 필멸자들에게 공포를 보여줘라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썩어빠진 인간사회를 청소하는거다 그래 다 날려버려라 으하하하하 

바다에도 화산을 일으키리라 으하하하

뭐? 원.자.력.발.전.소?

활활 타올라라 +_+

이후 나는 국회의원에 출마해 당당히 당선됬고 다음해에 대통령이되었다.

끝

해피엔딩 

공략 써보려고 했는데. 정말 멋진도시 만들어볼려고 했는데...

이렇게 끝났네요 나중에 다시 도전해볼게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