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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4 공략 - 4. 희망이 보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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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4 공략 - 4. 희망이 보이다

도드! 2014. 5. 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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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 공략


- 4 -


다시 999999 세금제로 회귀했다.

도시의 발전을 위해선 공업은 필수였다. 



남서부에는 더 많은 공단이 세워졌고 도시의 공기는 탁해져만 간다.




공단에서 지나치게 많은 전기를 끌어왔다.


이럴땐?


싸고 전력량 높은 석 탄 발 전 소!




나쁜 재정상황을 타게하기위해 연방정부 감옥을 설치했더니 반대자들이 생겼다


경찰 출동시켜서 진압 ^오^



하루 불안나면 그날 복권사야되는 날.



부박사의 제안으로 새워진 5.1 구역ㅋㅋㅋㅋㅋㅋ(작명센스 지리네잉)

전기를 많이 먹긴하지만 정부에서 꿀같은 돈을 제공한다.




ㅅㅂ놈들이 난 도시 재정 좋게할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뭐어? 헬리콥터


도시 망하게 하는꼴 보고싶어서 초반부터 "뭘 지으세요!" 이러면서 떠보는데 절대짓지말자.


조언따르면 무조건 파산한다.




점점 타락의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공장에서 힘들게 번돈을 카지노에서 날려버리고 리예 시는 점점 더 할렘화 되어간다.




ㅁㅊ 보기만해도 기침이 나오네그렼ㅋㅋㅋㅋㅋㅋㅋ


 


심시티 하면서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3일만에 한번씩 폭동을 일으킨다 ㅡㅡ




쓰레기같은 지상철을 들어내기로 했다. 

이용자는 없고 돈만 먹는다.

나중에 세워보자.




폭동 화재 카지노 군사시설...하루도 조용할날이 없는 리예 시

그러나 그런 리예시에도 희망이 있었으니 북서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곳을 기반으로 다시 멋진 도시를 디자인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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