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공략 18화 - 유령, 가고일, 얼음의 정령 공략법

스켈리게를 떠나기전에 여러 부가퀘스트를 완료할 계획. 가장 처음으로

스켈리게를 다스리릴 왕을 선출하는 사이드퀘스트

잔치에서 투표해서 왕을 정하는 기이한 스켈리게 문화

왕이 되겠다고 위험한 임무 수행하던 아들딸 도와준 대가를 받는 위쳐

칼을 주는데 파밍검보다 구림 ㅡㅡ

그어어어

어디선가 거대곰이 나타나

왕결정 파티장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왕이고 뭐고 후계자들이 사망해서 이 모든책임은 주최측에 전가하고 또한번 내전터질판

위쳐는 어디서 갑자기 곰이나타나서 난장판을 만들었는지 조사한다.

곰은 광전사가 변신한것이였고 그 배후에는 여왕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 앉히기 위해 경쟁자들을 제거하려고 했던것

양심의 가책을 느낀 아들의 고발로 결국 들통나게된 여왕의 음모...

그녀는 바위가에 묶여 산채로 굶어죽고 새들한테 뜯겨주는 참형을 선고받는다.

음모가 마무리된후 드디어 스켈리게의 통치자가 결정된다.

위쳐의 도움으로 스켈리게 최초로 여왕이 탄생하는 순간.

경쟁자인 오빠보다 냉철함이 돋보여서 밀어주게 됬다.

여왕선출보고 길가는데 갑자기 어떤 드루이드가 위쳐보고

자기동료가 말을 안한다며 제발 놀래켜서라도 말좀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찾아가니 무언의 욕설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와장창 별지랄을 다하고 벌집꺠고 불껏다켰다하고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 시작하는 드루이드.

무슨 말안하는 서약같은걸 했는데 수포로 돌아갔다고 위쳐를 탓한다. 묵언수행 돋네.

그 드루이드는 말할 친구가 없어서 심심해서 의뢰했다고 한다.

저주받은 늑대인간. 한때는 잘나가던 해적이였는데 신성한 신전을 약탈하고 여사제들을 학살해 영원히 굶주리고 영원히 고통받으며 사는 늑대인간이 됬다...처음에는 불쌍해서 구해주려고 했으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보통 인간쓰레기가 아닌지라 자기 살점먹여서 죽게만들었다.

기존 갑옷을 너무 오래껴서 1000크라운 짜리 스켈리게 갑옷을 샀다.

서큐버스 재등장. 남자들 후리고 다님..

사실 궁지에 몰리거나 목숨이 위험한 상황아니면 인간을 공격하지는 않는 괴물인지라 이번에는 봐줬다.

스켈리게 대모험

위쳐3 공략 :: 유령

- 숨겨진 보물이라고 해서 동굴속에 들어가봤는데 30랩짜리 와일드헌트 유령? 유령이라는 인간형 몬스터가 뛰어나왔다. 진짜 랩차 많이나서 해골모양 떴는데. 그래도 잡는 방법이 하나 있다. 바로 보호막치고 적 평타2대 -> 닷지 -> 평타2대 -> 닷지 무한 반복하면 된다. 평타를 3대 이상 때리면 무조건 반격당해서 스턴걸리니 주의

이후 곰교단 장비 도면찾으러 스켈리게 돌아다녀 봤는데. 가고일 두마리하고 고렙 얼음의 정령이 나온다.

위쳐3 공략 :: 가고일 사냥법

- 가고일...거대 뚱보 악마 조각상같은데 전에 싸워봤지만 밖에서 싸우면 하늘로 점프도하고 여간 무서운게 아니더라.

얘는 보호막 표식하고 이르덴 느려지게하는 마법함정 쓰고 차근차근 요리하면 된다.

위쳐3 공략 :: 얼음의 정령

- 얘한테는 진짜 그냥 그랜드슬램(?) 한번 맞으면 죽는다고 보면된다. (죽음의 행군 해골표시 기준) 이것역시 보호막과 이르덴 표식을 써가면서 평타 2대-3대로 제한하고 이동키+스페이스로 큰 닷지를 해가며 피하고딜 피하고딜 하는식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