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공략 22화 - 에레딘 공략, 위쳐3 엔딩과 결말

위쳐3 공략 22화

게롤트는 마법사들을 규합 에레딘과의 마지막전투를 준비한다.

엘프 마법사 아발라크는 고대혈통에 대해 조사하고 연구하고 있었다 그의 진심은 무엇인가

무섭게 보이는 아발라크의 초상화

미래를 걱정하는 필리파

썬스톤을 이용해서 에레딘을 불러내려고함

예상대로 에레딘과 와일드헌트가 탄 유령함선 니글파가 등장했고

닐프가드와 스켈리게 부족장의 지원아래 전투가 펼쳐진다.

그리고 에레딘과의 결전

위쳐3 에레딘 공략

- 에레딘, 위쳐3 끝판보스인데 쉴드 표식쓰고 [닷지 평타] 이것밖에 없다.

피좀 깎으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해서 싸우는데 스킬샷 쓰는거 제외하고 그냥 닷지 + 평타만 집중해서 꾸준히 하면 된다.

시간 오래 걸리더라도 마지막 적이니까 그러려니하면서 차근차근하면 에레딘을 잡을 수 있다.

아발라크가 우릴 속였다고?

아발라크가 시리를 대리고 사라졌으며

차원문이 열리고 천구의 결합이 시작됬다고 한다.

이게 무슨짓이야 병신아 시리어디있어

아발라크는 시리를 희생시켜서 자신의 세계, 또는 이 세계를 파멸시킬 화이트 프로스트를 막으려고 했던것이다.

시리 또한 이것은 자신의 운명이며 자신이 원해서 하는일이라고 하며 위험을 무릎쓰고 화이트 프로스트를 막기로 한다.

목숨 걸고 화이트 프로스트 눈보라속으로 사라지는 시리

시리와의 재회.

화이트 프로스트를 어떻게 막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진않았지만 막아냈고 시리도 무사했다.

한가히 시간을 보내는 위쳐부녀

하지만 이제는 해어져야할때

닐프가드군과 떠나는 시리

그리고 위쳐3 엔딩.

북부전쟁은 제국의 완벽한 승리로 끝이났다.

테메리아는 제국 속주로 다시 부활했으며

북부는 닐프가드 제국에 의해 완벽히 제압된다.

스켈리게는 여왕의 지도아래 번영했으며

시리는 닐프가드 제국의 후계 여황제가 된다.

게롤드는 뭐 그냥 계속 떠돌이 위쳐생활을 하게된다ㅠ

(예니퍼 트리스 한명만 골라잡을껄 둘다 잡으려다가 홀애비엔딩 되뮤ㅠㅠㅠㅠ 아오 바보멍청이 욕심쟁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