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에이지2 악몽 난이도 공략#2 - 썬더 마운틴 마법사 괴물과 그림자 전사!

드래곤 에이지2 악몽 난이도 공략#2 - 썬더 마운틴 마법사 괴물과 그림자 전사!

모험을 즐기고 싶으니 용병!

좋다 첫번째 임무는 잘못된 정보로 용병단을 곤란하게한 자를 처치하는것이다.

근처 표적한테가서 죽을준비나하라고 한다.

그리곤 냅다 튀어야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뭔짓해도 악몽난이도에서 얘네 보디가드하고 못잡는다. (아마도?)

그러니 일단 어그로를 끌어서

갤로우 커크웰 주둔군과 같이 싸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겁하지만 악몽난이도는 원래 이런맛으로 깨는거라고

그리고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여동생 화염구 마법 안통하더라 ㅡ,.ㅡ 마법면역 겁나 높은듯.

안죽는 병사들과 지휘관덕에 겨우 마무리

그렇게 용병일을 시작하게된 RD

그후로 1년이 흐른다.

패럴던에서는 영웅의 등장으로 블라이트가 끝났지만 RD의 고향은 폐허가되 돌아갈 이유는 이제 없다.

한편 쿠나리 전함이 커크웰 근처에 좌초해 수백의 쿠나리들이 커크웰로 몰려온다.

쿠나리들 때문인지 템플러 고위 기사단장? 사령관과 함께 다수의 템플러를 이끌고 커크웰에 주둔하게 된다.

주인공 자매는 템플러 눈도 피할겸 어떤 드워프상인의 지하대로 원정에 참여하려고했으나 

드워프상인은 거만한 자세로 자매를 거절한다.

ㅉㅉ 페럴던 거지들

저 저런 더러운 드워프자식

이와중에 갑자기 소매치기 당함

도망치던 소매치기 갑자기 벽에 박제됨

주인공을 소매치기 하면 안되는거예요

바릭과의 첫만남

드워프상인이 자신의 형인데 호크 자매 대려가고 싶다며 호크자매가 투자자로써

모험에 동참할수있게 도와주겠다고 한다. 50골드를 모으면 참여가능한데 그거 모으는거 도우면서 함께 다니겠다는 이야기 ㅡ,.ㅡ ;; 너무 착하다.

웅장한 커크웰 독수리 동상

한편 챈트리 대성당 알림판에 어떤 궁수가 뭘 붙이는 복수는 안된다며 어떤수녀가 뜯어말린다.

가족이 어떤 용병단한테 몰살당해서 복수해주면 크게 보상하겠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활 텍스쳐 깨진거보소

하이타운의 패션감각

아름다운 거리

한편 검방전사녀는 그녀나름대로 커크웰 경비대에 들어가서 경비대장자리를 얻어서 잘사는중

왔냐 ㅡㅡ

어 ㅡㅡ

서먹서먹

어떤 상단을 습격하기위해 강도들이 썬더 마운틴에 매복중이라는 정보를 듣고 그놈들 잡으러 가기로한다.

썬더 마운틴

강도소탕후 쭉가면 엘프 야영지가 있다. 때마침 플레메스와의 약속을 지키자.

"셺랜이다 셈랜 캬악퉤! 볼일보고 꺼져라"

역인종차별당하는 일행ㅋㅋㅋㅋㅋㅋ

드에 엘프들보면 유대인느낌도 좀 남.

야이 인종차별자들아 이 유물이나 받아라

"산에 올라가서 의식을 진행해야하오..."

ㅁㅊ 난그냥 전해주기만 하면 된다고 들었는디? 니들이하지?

그런거없고 주인공이 산에 올라가서 해야한다.

의식을 돕기위해 대기중이던 엘프 여마법사. 어딘가 다크해보이면서 순수해보이면서 어색하다.

이제부터 좀 재대로된 전투인데... 어렵다 진짜

어렵다. 드래곤 에이지2 악몽 난이도 공략 접을까

생각할정도로 어렵더라.

드래곤 에이지1 오리진하고 비교하면 2배는 빠르고 2배는 어렵다.

욕나오는 팀킬 시스템도 여전하고. 스킬 쿨도 엄청나게 늘어났고 뎀도 잘안들어간다.

드에1 = 올 어바웃 법사

드에2 = 법사 씹 너프 -> 고인

자기 클랜한테서 왕따당하는 여마법사 엘프. 뭔일일이 있었길래...

거미 뭐 이딴거 어렵진않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진짜ㅋㅋㅋㅋㅋ거의 마지막 구간에 나오는 마법사 괴물과 그림자 전사는

진짜 진짜 어렵더라.

드래곤 에이지2 악몽 난이도 공략

마법사 괴물 + 그림자 전사 공략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에서는 무슨일이 있어도 법사 먼저 잡아야한다. 고로 마법사 괴물을 무조건 빨리잡아내야한다.

주의할점은 공격당할시 자신의 주변적에게 데미지주는 채널링 기술을 쓸텐데 이거 스턴으로 끊거나 아니면 그냥빼자. 그다음은 법사가 텔포할텐데 텔포따라가지말고 잡몹정리하다가 어느정도 가까히오면 붙어서 딜집중해서 바로 잡는다.

마법사 = 제1타겟

드에 시리즈 공식이다.

그다음 진짜 욕나오는 그림자 전사라는 엘프 유령전사가 나오는데 탱키하기는 보스급에

지혼자 포션을 씨발 3개나 쳐먹는다.

그렇다 드에2 부터는 적도 포션을빤다 FUCK!!

마법사 괴물 딸피쯤일때 이어서 나오기때문에 더힘들다.

그림자 전사는 아벨린? 검방 탱커녀 방패막이로 새워놓고 딜하거나 딜러밖에 안남았으면

드에 시리즈 전설적 꼼수 돌리기 이용하면 된다.

그런데 이것도 그나마 엘프 여마법사가 NPC로 무적화로 어그로좀 일부 끌어줘서 깬거지 어휴...

앞으로 얼마나더 어려울지는...

아 그리고.

죽지말자. 부상당하지 말자. 드에1에서 진짜 개욕나왔던 부상시스템이 드에2까지 따라왔다 ^_^ 3-4번 죽으면 부상겹쳐서 탱커도 탱커가 아니게 된다. 고로 진행할때 심혈을 기울여서 아무도 죽지않게 해야할것이다.

여튼 이제 의식을 진행한다.

플레메스가 준 보석에는 플레메스의 정수가 담겨있었고 갑자기 플레메스가 튀어나온다.

변화의 시대가 오고있으며 호크가 중요한 일을 할거라 암시하고는

용이 되서 또 어디론가 사라진다...

이게 플레메스 부활 의식이였다고 하는데 플레메스는 애초에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고 호크한테 부탁했던 것일까?

그리고 엘프녀가 플레메스를 보자마자 절하듯하면서 "안데랄라메 아시티샤만?&#@"

이러면서 깍듯이 대하는데 그건 왜그런걸까?

엘프들과 플레메스는 정확히 어떤 관계일까?

엘프녀 영입했는데 나중에 물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