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에이지2 악몽 난이도 공략#1 - 레인보우대쉬 호크의 이야기

드래곤 에이지2 악몽 난이도 공략#1 - 레인보우대쉬 호크의 이야기

때는 제 5차 블라이트 오스트가 전투이후

드래곤 에이지2 주인공 RD 호크는 오스트가 보병대 출신으로 패배이후

전장을이탈(?)해서 가족을 대리고 친척이있는 북부 자유도시중 하나인 커크웰로 피난가기로 한다.

(워든 애플잭은 알리스터 모리간 개 4명이서 지원군모아서 블라이트 끝낼생각하는데

얘는 그냥 가족대리고 튐ㅋㅋㅋㅋㅋ현실적이야)

군인 출신이라 무척 잘싸움 다크스폰보고 겁먹고 그런거 없고 회쳐버림 ㄷㄷ

주인공의 가족, 엄마, 이단 마법사 여동생, 양손검병(?) 동생 하나

닼스폰 디자인 변경. 다시보니 꽤나 잘됬다고 봄. 좀더 비인간적이고 잔혹한 괴물느낌.

어웨이크닝에서 저런애들이랑 공존할수있다고 생각해서 아키텍트 말들은분들 유감.

이와중에 템플러를 남편으로 둔 왠 전사녀도 만나는데

어우ㅠ야 막 주먹질로 박력있게 뚜들겨팸

ㄷㄷ 합류하시죠

드래곤에이지2 오우거

어찌보면 쿠나리가 다크스폰화된 모습같기도하다.

동생 박치기 맞아서 즉사함.

자식을 잃은 호크의 어머니

피난가려했지만 다크스폰이 끝없이 몰려들어서 궁지에 몰린상황

갑자기 고룡하나가 나타난다.

천지를 뒤흔드는 용의 울부짖음

불을 내뿜어 다크스폰들을 구워버리고 날개짓으로 종잇장마냥 날려버린다.

!!

플레메스 늪의 마녀.

아래에서 잘싸우길래 눈길이가서 잠깐 내려와서 도움을 줬다고 한다.

피난갈수있게 도와주세요 다크스폰이 너무많습니다

피난갈수있게 용이되서 도와줄테니 조건이 있다고 한다.

커크웰에 도착하면 근처 데일리쉬 엘프 족장에게 어떤 목걸이? 유물을 전달하라고 한것

직접은 갈수가 없다고 한다.

ㅇㅋ 딜

커크웰

터빈터 제국이 세상을 지배했을때 노예무역의 중심지였다고 한다.

짐칸에 실려서 겨우 커크웰에 도착하는 주인공 일행

검방전사녀는 그냥 모르는 남인데 계속 낑겨서 같이다님ㅋㅋㅋㅋ

브라우니쉬 금발에 눈색 녹색에 얼굴에 주근깨도 있어서 애플잭 생각남 <3 주걱턱인게 좀 아쉽.

커크웰 갤로우.

노예들 가둬놓던 엄청난 규모의 수용시설로 터빈터 제국이 전역에서 거둬들인 노예들을 보관하고 관리 판매하던곳이라고 한다. 황동 동상들 보면 노예들 겁주고 탄압하고 억압하는 느낌으로 잘만듬. 노예들이 처음와서 보고 느낄게 "아 희망따윈없구나" 느낄만함.

제 5차 블라이트로 수많은 페럴던인들이 커크웰로 몰려들었다.

커크웰은 당연히 도시입구를 봉쇄하고 입장료 받으며 돈있는 자들만 선별해서 들여보내고

돈없는 난민들은 밖에서 발만 구르는 신세

못들어간다고 ㅡㅡ

난동피우는 페럴던 탈영병들을 진압한다

탈영병의 난동을 진압해준데에 대한 감사로 입구경비병은 RD의 친척을 찾아서 대려와주겠다고 한다.

커크웰 갤로우 풍경

아 ㅁㅊ 3일을 길바닥에서 자면서 기다림 ㅡㅡ

왜 친척이라는 삼촌은 왜 안오는건데 ㅅㅂ

드디어 삼촌 등장

한때 RD 호크가족은 귀족가문이여서 커크웰에서 돈도 많고 부지도 소유했었는데

삼촌이 도박하느라 다 말아먹었다고 한다. ^오^

커크웰로 들어가려면 돈이 필요한데 이제 갈곳도 없어진것.

대신 삼촌은 일자리를 알아봐준다고 한다. 일단 커크웰로 들어가는 대신

비용은 일자리처에서 내주고 약 1년동안 노예계약 일하며 갚으라는 것.

삼촌 죽을래요?

이제 일자리를 찾아야한다. 선택사항은 두가지

용병 VS 밀수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