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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스 오브 이터니티2 공략 : 투사의 메달, 불의 시험 본문

창고/게임 이야기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2 공략 : 투사의 메달, 불의 시험

도드! 2019. 8. 26. 01:36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2 공략


투사의 메달


그리고 불의 시험


경기장 지하 던전에서의 막히는 퀘스트 공략



던전을 탐험하는데 불의 시험이라고 여섯개의 발판이 주워지고 불로 가득한 방을 발견하게 된다.


시도1) 막 눌러본다


시도2) 석판이 "용감한 자"라고 해서 불속으로 들어간다.


(주시자가 사망했습니다!)



불의 시험 히든룸의 버튼 암호는 다음과 같다.


순서 상관없는데 왜캐 안맞는지.


운이 좋으면 금방풀수있는데 온갖 조합을 다 해가며 고생했다.



그리구 돌아댕기다보면 투사의 메달이라는 퀘스트 아이템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거 어디다 써먹어야 할지 애매하다. 이거 찾아오라고 한사람 없었는데 '_' ;;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2 투사의 메달을 사용하는 방법은 입구에 멋진 동상 중간에 접시에 놓으면



보라색 촛불로 가득한 숨겨진 무덤에 들어갈 수 있다.


체력의 목걸이 획득 가능 ㅎㅎ



필라스1 을 생각하고 필라스2 를 해서 그런지 게임이 너무 재미있다 ㅠㅅㅠ


모든 텍스트 다 읽으면서 사이드 하나씩 천천히 하는데 역대급!


예전에 스카이림/드에 처음했을때 느낌. 너무 맛있는 푸딩같은거 아껴먹고 싶은 그런 느낌!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2도 최고 난이도로 플레이하는데

(똥게임) 필라스1의 경험이 도움이 되긴하는것 같다. 

뭐가 뭔지 알고 특히 꿀스킬 늅트랩스킬 뭔지 대충아니까 ㅎㅎ


사전지식 갖추고 대충 느낌파악하고 2편을 더 재미있게 하려면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1편 하는것도 좋다고 본다.

너무 많은 사항이 개선되서 더운 날씨에서 시원한 날씨로 바뀔때 상큼함(?) 느낌.


ㅇ_ㅇ)/ 물논 필라스1 너무 고되고 아마추어스럽고 짜증나는 게임인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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