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스 오브 이터니티2 데드파이어 국가 해상세력 팩션정리.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2 데드파이어

국가 해상세력 패션정리

스토리 따라갈려고 노력은 하고있는데 뭔놈에 세력이 이렇게 많은지 @_@; 

누가 적이고 누가아군이고 누굴 위해 일하는지 햇깔리기 시작함.

대충 알고가면 더 재미있으므로 대충 알아보자.

갱플 브금 'ㅅ' )/

데드파이어 군도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2의 메인 배경.

이곳은 여러 해상세력들이 각기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1. 후아나

- 데드파이어 토착 원주민 세력, 수도 네카타카, 어떤 여왕이 지배중, 동남아~잉카~하와이문명 짬뽕.

장점 : 토착세력

단점 : 카스트제도(미친계급사회), 미개함, 무능함, 

2. 프린치피

 - 대 베일리아 제국이 멸망하고 유민과 유력 가문들이 배몰고 데드파이어로 유입되서 세력형성, 

해적, 밀수꾼, 용병 연합 형성. 해적연합.

장점 : 무정부주의

단점 : 해적 깡패 범죄자 집단

3. 왕립 데드파이어 회사

- 주 종족은 파랑색 떡대 인간형 종족 루아타이, 

루아타이 왕국이 세운 식민-정복-개척 세력. (대영제국 동인도 회사 느낌), 

대포/화약기술이 매우 뛰어남, 막강한 해군 느낌.

장점 : 강한 군사력

단점 : 제국주의, 정복주의

4. 베일리아 무역 회사

- 대 베일리아 제국이 멸망한후 독립해서 세워진 베일리안 공화국 소속 무역회사, 왕립데드파이어 애들은 정복-식민화가 주목적이라면 베일리아는 이름대로 무역과 자원교역(약탈)에 관심이 많은 베일리아 공화국 소속 회사.

장점 : 무역과 번영

단점 : 극 자본주의, 원주민 수탈및 약탈, 노예무역

* 베일리안 : 남미+흑인 느낌의 인종?.  쿠바,자메이카 사람들 느낌.

...

다 병신같잖아!

데드파이어의 심장 네카타카에서 3개의 세력 후아나(왕궁), 왕립 데드파이어 회사(황동 성체),

  베일리아 무역회사(여왕의부두 본부)를 만날 수 있고 프린치페 해적놈들은 데드라이트 요새 가야됨.

과연 누구편을 들어야할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