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라이3 재미 꿀잼 자유도 높은 게임!

파크라이3 재미?

네 재미있습니다.

오랜만에 남성호르몬 자극하는 특이한 FPS 게임이네요.

기존에 콜오브듀티, 배필등 밀리터리 FPS가 식상해졌을때 딱이라고 봅니다.

▲ 파크라이3 대마초밭 불태울때 OST

Skrillex & Damian "Jr. Gong" Marley - Make It Bun Dem

파크라이3가 무슨게임?

자유도높은 오픈월드 본격버라이어티 야생 어드벤처 FPS게임입니다.

전체적인 진행은 데드아일랜드나 GTA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크라이3 스토리

여행갔다가 해적, 갱단에 납치당해 친구를 잃고 섬에 갇힌 주인공은

정글로 뒤덮힌 열대 섬을 돌아다며 진정한 야만전사(?)로 그듭나며

해적과 싸우며 친구를을 구출하는 이야기 입니다.

파크라이3의 강점1 : 쉬운 채집-제작 시스템

귀찮지도 않고 플레이어가 필요로써 오히려 일부러하고 하고싶은 제작시스템을 갇췄습니다.

 거기에 동물 사냥해서 가죽벗기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파크라이3 스토리

- 스토리는 솔직히 좀 말이 안돼도 즐기기에는 충분합니다. (해적한테 납치되더니 다음날부터는 뭐 미국정부나 해당국에 신고하긴커녕 현지적응해서 야만전사가됨ㅋㅋㅋㅋㅋㅋㅋㅋ)

훌륭한 오픈월드 FPS

- FPS로써 연출,액션,AI, 전투, 타격감, 진행 뭐하나 흠잡을곳이 없습니다.

야생으로! 야만으로! 정글로!

- 파크라이3은 온갖 야생동물 바글바글한 열대섬에서 벌이는 버라이어티 자유도높은 FPS 게임입니다.

특히 야생동물잌ㅋㅋㅋㅋㅋㅋ강건너다 악어한테 물리고 적이랑싸우다 뱀이 손물고 돼지 들개 심지어 호랑이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엇을 기대하던 상상 그 이상 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