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가 정글과 요릭 서폿 - 거기에 AP 이즈

아 주여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요릭 서폿과 정글 베이가....

그리고 나는 AP 이즈리얼!

깔깔깔

누누히 말하지만 난 골드라고 ㅠㅠ아 챙피한 저 실버 테두리!

빡 리쉬해주고 라인섯다.

적은 모르가나와 케이틀린

둘의 QQ를 맞고 나도 q_q

그러나. 봇듀오가 동시에 여눈을 사오자 상황이 반전되었다.

무한 구울군단 + 간지러운 이즈리얼의 짤짤이

로 기묘하게 라인전 승리 -_-;;

베이가는 그 유명한 "2랩 패기" 부리던 부려야 했던 불쌍한 피즈를 갱해서 한번따고 ...

근데...

스샷을 못찍어서... 글을 더 못쓰겠다.

오늘 트롤게임 결론만 말해드림

여튼 이겨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베이가 정글, "개씹할 저새끼 리폿요 트롤"정도는 아니다. 

(강력한 광역 스턴, 안정적인 성장형 AP딜러)

또, 요릭 서폿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여눈만 나오면 압박 플레이 장난아니게 가능)

거기에 방금 실험해본 AP 얼건 이즈리얼도 나쁘지 않다.

(어짜피 노딜인 이즈리얼...그러니 성장치가 조금더 높은 AP 가 왼지더 재밌고 나은것같다.)

는 사실 적팀 다이아3 녹턴이 팬타킬하고 게임 뒤집어서 질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