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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연재 [10화] 산을 파괴하라! 미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미션 2막 마지막 미션이네요.갑자기 러시아 놈들이 튀어나오는데... 진짜 시나리오 누가작성했는지... ㅡㅡ;; 미션 자체는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 기지 2개 관리해야되고 적의 압도적인 물량을 언덕활용해서 효율적이게 막아내야 합니다. 플레이보면 여러번 반복해서 깨는법 찾은게 보이죠.북쪽기지 먼저 막고 얼음문 하나씩 부수면 됩니다. 3막은 그동안 나레이션으로 등장해서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어쩌구한 여자 본인이 나올느낌이네요.
도드의 게임스토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캠페인 공략 [9화] : 워릭의 요새 - 난이도 : 어려움 이번미션 에이지오브엠파이어3 캠페인중에 최초로 진짜 "어려움"... 그냥하면 안돼고 유닛 안잃고 한기한기 소중히 여기면서 최대한 빨리 구포뽑아서 우측으로 밀고올라가는게 관건인듯. 가서 마을회관만 어떻게 부수면 클리어 가능 -ㅅ- 휴
도드의 게임스토리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8화] 오대호, 존중 계속되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캠페인 플레이...1편에서부터 주인공 괴롭히고 삼촌까지 죽인 워뤽 (Warwick) 워윅...ㅋㅋ이라는 오수스랑 한패인 영국군 장군을 쫓아서 오대호를 거쳐 서부까지간 일행의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첫화면에 검은 여백이 너무많다고 유튜브가 자동으로 360P로 고정을 시켜버리네 신기하고 짜증난다.
도드의 게임스토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미션 공략 [7화] : 구출, 7년전쟁 구출 미션에서는 인디언친구 가족구하러 북쪽으로 올라가서 오수스를 돕고있는 영국군을 상대하게 됨7년전쟁 미션은 프랑스군을 도와서 오수스를 따르는 영국군을 상대함. ▲ 에오엠3 캠페인 2막은 북미 식민지시대를 배경이라 라스트 모히칸, 패트리엇트 늪속의여우 느낌 많이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하면할수록 느끼는건데 미쏠로지 이후로 괜히 망한게 아니라는게 느껴짐. 더빙까지 된 멋진 게임이긴한데 뭔가... 어딘가... 어설픈느낌? 에이지2를 미쏠로지에 쑤셔넣은 느낌인데... 미쏠로지가 너무 잘나온걸까? 무엇보다 난이도는 어려움인데 게임이 너무쉽다. 스토리도 별로고. ㅠㅠ 여러모로 정말 아쉽게 망한게임이라고 본다.
도드의 게임스토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2막 시작 세월은 흘러 18세기 중반 식민지 제국주의 시대 2막의 주인공은 식민지 개척자 존 그리고 그의 인디언 친구 사슴하나 잡아서 푸짐하게 먹으려고 계획 식민지 총독을 받고있는 주인공의 삼촌 귀 밝은 인디언친구가 적들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린다. 바로 체로키족의 습격! 평범한 15분 기지방어 미션 사방에서 체로키 인디언들이 몰려온다. 이제 본격적으로 총병위주의 싸움 인디언들이 대포까지 동원해서 공격한다; 그냥 앉아서 막으면 이기는 게임 분명 잘막았는데 다음미션에서는 초토화가된 식민지 기지. 주인공은 저들이 다시돌아오지 못하게 아예 전진기지도 부숴버리려고 작정한다. 체로키족 전진기지 체로키족 본진을 습격하니 갑자기 레드코트 영국군이 나타나 공격하기 시작한다. 주인..
도드의 게임스토리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6화] : 오수스 알레인 사령관의 명령대로 스페인 보물선들을 약탈하기로한 모건 플로리다에 안데스산맥에 있어야할 잉카족이 붙잡혀있다. 아진짜 개막장 고증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은 해상자원중 고래가 있는데 고기가 아니라 금화를 벌어들일수있다. 바다의 금광 고래! 이번미션은 여러모로 금이 많이 남는다. 시장으로 자원을 돌리거나 금화만 드는 해적을 잔뜩 뽑아준다. 적의 요새가 보인다. 처음주는 구포로 차근차근 공략한다. 병력을 모아서 위로 올라가며 포로들을 해방하고 보물선을 뺏는다. 동시에 조금씩 모아온 갤리선도 바다와 강을따라 위로 올려보낸다. 금이 남으니까 해적을 꾸준히 뽑아준다. 보물선 다섯개를 확보하면 미션성공! 스페인군을 물리치고 보물을 잔뜩 확보..
도드의 게임 스토리5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5화] : 달의 호수를 찾아서... 스페인에게 공격당하는 아즈텍족을 돕기로한 모건 기사단일당(?) 아즈텍 신전을 지키는걸 돕기로한다. 카톨릭 기사단인 성요한구호기사단이 스페인을 상대로 인신공희를 일삼는 사악한 이교도 신전을 지켜주다니... 엑스커뮤니케이션 당할듯. 약 10분동안 아즈텍 신전을 지키면 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에서 전사들을 대려오겠다고 한다. 적당히 타워만 몇개 건설해주고 보병위주로 뽑아주면 된다. 꼭 신전을 다 지킬필요는없고 기지에 가장 가까운 신전하나만 방어했다. 우가우가 시간이 다되면 아즈텍족 전사들이 나타난다. 티는 안나지만 주변에 영웅유닛? 특수유닛 형태의 유닛들을 해방시켜 자신의 부대에 편입시킬 수 있는데"전설의" 라는 수식어가 붙어있..
도드의 게임스토리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공략(?!) [4화] - 홈시티 기능을 이용해보자! 해적을 물리치고 ㅈㄴㅁㅈㅁ드디어 중앙아메리카에 도착한 기사단! 선원 : 야 씐난다 살아생전 아메리카를 보게되다니! 잔뜩 신이난 선원 너무 신나서 혼자다닐까봐 혼자다니지는 말라고하는 모건 대장님 드디어 꼬리가 잡힌 사힌과 그의 오스만제국군! 사힌 : 우린 샘을 원하지않아! 오수스놈들을 막아야한단마링야!!! 영원의 샘?에는 관심없고 그 샘을 비밀단체 오수스 놈들로부터 지키기위해 한일이라고 수수께끼같은 떡밥을 던진다. 그래도 내가 시발.. 너 쫓아서 남미까지 왔다.... 그런말로 날 속일순없을게야 이제 홈시티기능을 이용할수있게 됬다고 한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홈시티는 일종의 후방 지원기지로 일정시간마다 차오르는 홈..
도드의 게임스토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3화] : 해적소탕 작전! 오스만 제국놈들을 추적하며 아메리카로 향하게된 성요한 기사단 -_- ;;; ㅋㅋㅋㅋㅋㅋㅋㅋ선원이 육지를 보자마자 보물은다 자기꺼라고 한다.ㅋㅋㅋㅋ욕심돋네 넉살좋은 대장님 모건은 그래 보물다가져라 하지만 조심해라 라며 철없는 부하들 챙긴다. ??? 갑자기 자폭선 공격에 당하는 기사단 함대 왠 리지라는 여해적이 도발은건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배를 내놓으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고 하는 리지누님 곧 벌어지는 해상전. 빨리 오스만놈들을 추격해야하지만 앞길을 막아선 해적들을 먼저 소탕해야 했다. 녹색을 띄는 아름다운 열대바다 중세시대에 살다온것같은 성요한 기사단이 캐리비안쪽에서 식민지를 건설하고 해적들과 싸우고있다. 참 이쁜 그래픽 근처에는 왠 식..
도드의 게임스토리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2화] : 아즈텍으로? 몰타에서의 싸움은 계속되고 제발좀 몰타에서 꺼지라고 협박+애원하는 오스만제국 지휘관 사힌성님. 사실 그렇게도 한것이 몰타섬이 오스만제국 지중해무역 중심에 있기도하고 이게 또 언제 십자군놈들이 침략의 발판으로 삼을지 알수없는 중요한 전략적 요지라서 그런듯 흰둥이도 다같은 흰둥이 아니라 나는 스코틀랜드 사람이다 라고 훈계하시는 모건성님;; 흰둥이 생긴게 다 똑같다며 인종주의적 발언을 하시는 사힌 여튼 그렇게 몰타에서 오스만제국놈들을 몰아내기위한 싸움은 계속된다. 명불허전 유럽최강 보병중하나인 스위스 장창병을 사용할수있는 미션. 훗사르가 1편에서 나온걸로봐서 아마도 유럽전역에서 몰타에 성요한 기사단 도우려고 모여든듯... 에이지오브엠파이어3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