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도그마 2화 - 하늘에서 떨어진 동료 그리고 레리티

드래곤 도그마 연재

2화

하늘에서 떨어진 동료 그리고 레리티

그 심장도둑 드래곤은 분명 바다를 건너 도망갔으리라

하지만 물속에는 기이한 생명체들이 살고있다 물에 못들어간다.

(킹덤컴 딜리버런스 같이 찌질하게 너무 깊어서 못들어간다 보단 낫다.)

드래곤을 잡기위한 원정대를 구성하고있다는 야영지에 가보기로한 주인공

슈우우웅

척

스스스

아.. 안녕?

이 분은 "루크" 다.

하늘의 다크 포탈에서 갑자기 떨어진 첫 동료 루크. (이런 미친일본게임을 보았나)

폰이라는 애들인데...

컨셉이 참기괴하다. 

그냥 인간동료, 용병이라고 하면될껄 다른 세상에서 온 인간모습을 한 어떤 존재라고 한다.

WTF.

루크의 안내를 따라 야영지에 갔더니 이런 바윗덩어리가 대장노릇을 하고있다.

자신을 증명해보이면 폰을 더 보내주겠다고 한다.

때마침 야영지 밖에 나타난 오우거

개 무서워서 ㄷㄷ하면서 숨어있는데 

갑자기 다리에 달라붙어서 맹공을 퍼붓는 용감한 동료 루크.

루크 직업 : 마법사

용기를 얻어서 같이 다리에 붙어서 칼질을 시작한 잭.

바위양반, 괴물을 무찔렀소! 약속대로 새 동료 보내주시오!

+ㅅ+ 옹

새 동료는 완전 커마로 새로 만들 수 있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두번째 동료를 풀커마로 만들수있어서 

이쁜이 레리티로 만들어봄.

두번째 동료까지 얻고 열심히 훈련받는 잭과 레리티.

거기까지!!(ENOUGH!!)

호통을 수도없이 들으며 새동료들과 열심히 훈련한다.

다음날 아침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와서 잠에서 깨는 잭

WHAT THGE

FUCCKK

드래곤 도그마 연재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