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마오카이 템트리 - 핵 묘목카이

전에도 말했지만 칼바람에는 3대장이 존재한다

[ 럭스 직스 니달리 ]

(니달리가 최근 너프받으면서 3대장 자리를 위협받았지만 여전히 핵창은 건재하다.)

3대장 아래로 7대 준OP들이 있는데 그중하나가 AP 핵 묘목카이...아니 마오카이다.

[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서 밝혀진 7대 준오피 : 피들스틱, 마오카이, ?, ?, ?, ?, ? ] 

비록, 협곡에서는 고인취급받지만, 칼바람에서만은 다르다!

칼바람 마오카이 템트리

시작템은 조화의 성배로 무한 묘목을 던질수있게 해준다.

똥신발은 적 포킹을 피하고 신속하게 움직이는데 도움을 준다.

체포션을 많이사가자.

AP 마오카이 템트리의 핵심은 마관이다.

사실 마오카이의 전체적인 AP 효율이 좋지는 못하다. 

물론 묘목 풀히트시 1.0 이라는 괴랄맞은 계수를 가지고 있긴하지만 언제나 풀히트가 가능한게 아니고 

쿨타임 - 날아가는시간 - 폭파시간까지 합치면 전체적 쿨다운이 매우 긴편이기때문에 "마관"에 집중해서 핵포킹을 하는게 더 좋다.

고로, 마관과 포킹의 핵심인 리안드리의 고통을 먼저 올린다. 

그 다음 보이드 다음에는 탱탬을 감아준다.

만약, 팀에 탱커가 충분히 있다면 라바돈의 죽음모자같은 극 AP템을 올리는것도 나쁘지 않다.

칼바람에서 마오카이 운영

칼바람에서 마오카이는 중세 공성병기인 트레뷰세, 캐터펄트 같은 역할로 적 라인과 타워를 묘목을 날려 공성한다.

묘목은 항상 미니언이 없는 적들의 뒷라인에 뿌리며 항상 유리몸 딜러들을 겨냥한다.

그리고 명심하자 묘목이 땅에 떨어지는순간 0.5, 폭발할때 0.5 이렇게 1.0의 AP 딜이 들어간다. 그러므로 묘목 충돌과 폭발 둘다 데미지를 입힐수있도록 노력한다.

거기에 묘목은 부쉬점령에도 탁월하다 부쉬에 심심하면 하나씩 계속 던지자. 적들은 부쉬에 들어올 생각도 못할꺼다.

나머지 돌격스킬과 밀치기는 꼭 필요한경우 한명을 꼭 죽여야할 경우가 아니면 사용을 자제한다.

마오카이 궁은 한타때 그중심에 설치하고 데미지 흡수량이 꽉차면 터트려준다.

시작하자마자 스킬은 밀치기(Q) 하나씩고 묘목(E)에 2개 투자한다. 

(초반은 포킹포킹 그리고 또 포킹이기 때문이다.)

그후 묘목선마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