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 공략 & 연재 새 집 이오스 Eos

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 연재 & 공략

3화

새 집 이오스 

엄청난 규모의 지하 외계 구조물을 탐사하는 라이더 일행

이들의 목적이 무엇이였건 간에 이들은 안드로메다 갤럭시 전역에 

이런 기묘한 모놀리스 구조물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이 구조물은 그 행성의 생태환경을 바꾸는 능력이 있었다.

계속 무언가를 보호하려드는 외계 로봇문명의 파수꾼들 VS

마음대로 침입해서 땅을 차지하는 은하계인들

그런데 로봇뿐 아니라 지하깊은곳에 

알수없는 거대 식물같은게 자라나고 있었다.

이해 불가 @_@.. 저건또 뭐냐

(실내장식용 식물인듯?)

여튼 아버지가 한것처럼 모놀리스를 작동시켜 행성 정화를 시작하는 라이더

아버지가 죽었던 전과같이 기이한 에너지 폭풍이 기지 전체를 쓸어버리고 도망쳐야한다.

컴퓨터 재부팅할때 임시저장소 비우는 느낌? 리부팅이라고 예상중

오메 ㅌㅌ

다행히 이번에는 아무도 죽지않고 모놀리스 작동 성공

방사능 없이 맑게 갠 이오스의 하늘

 

하지만 켓의 위협은 계속 진행중이다.

다시만난 터프가이 드렉.

모놀리스로 이오스를 살만하게 만든것에 감명받았다며 함께하기로 한다.

크로간은 언제나 환영일세 친구야

이제 본격적으로 식민화를 시작해보자

하늘에서 구조물을 요청하고

새 식민지의 시장님도 선출한다.

* 아쉬운점이 패스파인더로써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오직 군사기지 / 과학기지 밖에 없는거 아쉽다.

식민지의 방어태세, 군사투자, 건물투자 같이 약간 RTS 전략시뮬레이션 느낌으로 콜로니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더 재미있을것 같다.

여튼 라이더 덕분에 사람들도 돌아다니고 바쁘게 비행기 이착륙하는거 보면 뿌듯.

첫 미션 성공한 기념으로 나의 라이더 성형을 시켜보았다.

스킨 톤만 바꿈 ㅎ 

첫번째 임무를 완수했으니 넥서스로 돌아가자.

흠.. 근데 가기전 이오스의 모든 서브 미션을 완수하고 가고 싶었다. 

뭔가 남겨두고 나중하려면 찝찝하고 다 끝내고 보상을 잔뜩 안고서 

이오스 행성을 뜨고 싶었는데... 그게 안된다.

바로 "방사능 시스템" 때문이다.

라이더가 행성을 살만하게 했지만 "시간"이 걸린다는게 설명.

아직 맵이 안열렸다고 보면 되는거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