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수직동기화 설정에 대해서 - 수직 동기 : 설정 빠르게 적응??

 

엔비디아 수직동기화 설정에 대해서 - 설정 빠르게 적응??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제어판에서 수직 동기 옵션이 있다.

그리고 꽤나 많은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수직 동기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엔비디아의 친절한(복잡한) 설명이 표시된다.

 

엔비디아 수직 동기 설명 간단히

해제 -> 수직 동기를 사용하지 않음.

설정 -> 수직 동기를 사용함. 렌더링 제한으로 지연 시간(인풋렉)이 있음.

빠르게 -> 렌더링을 제한하지 않고 수직 동기와 비슷한 효과를 내게함, 지연 시간(인풋렉)이 적음.

적응 - 설정과 빠르게의 중간 타협 지점으로 모니터 주사율을 초과하면 렌더링을 제한하고 이하일 경우 렌더링을 제한하지 않음.

적응2 - 렌더링 속도를 모니터의 절반으로 제한함.

 

엔비디아 수직 동기 설정 결론

- [설정] 혹은 [적응]을 사용하는게 가장 좋다.

- 수직 동기 설정 [빠르게] 는 이론상 좋지만 만약 창모드를 사용하거나 프레임이 낮아지는등 일부 상황에서

작동하지 않거나 스터더링이 일어날 수 있다. (매우 높은, 안정적인 프레임이 필요하다.)

- [적응]은 이론상 가장 좋지만 0% 테어링, 완벽한 수직 동기랑은 거리가 멀고 일부 어플리케이션은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

 

FYI : 엔비디아 수직 동기 [설정] 사용시 [삼중버퍼링] 반드시 켜야됨.

>> 주사율 아래로 떨어지면 프레임이 30 프레임으로 감소하는 현상 없엠. (인풋렉은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