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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피로도 가속이란게 생겼는데 추석 연휴 이벤트 때문인가..? 여튼 이걸 체크하면 기본으로 획득하는 경험치에 100% 추가 경험치를 더 얻습니다. 대신 피로도를 두배씩 소모하게 됩니다. 이게 좋으면서 안좋은 이유가... 바로 다른 경험치 이벤트나 성장 비약이랑 같이 사용하면 효율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다른 이벤트및 경험치 부스트 물약은 피로도 소모가 일정한데 가속해버리면 그만큼 잡을수있는 몬스터, 돌수있는 던젼 방수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즉 다른 경험치 버프의 전체 얻는양과 그 효율을 극도로 낮게 만든다는 이야기입니다. 고로 던파 피로도 가속 체크는 정말 급해서 빨리 피로도 소모해야되거나 다른 이벤트및 성장비약 사용안한 상태에서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던파 왕국의 증표는 던전을 돌면서 얻을 수 있는 재료 아이템으로 칸나에게서 물약과 비서랑 교환 할 수 있습니다. 좋은건 아니니까 설래이진 마시구여 왕국의 증표를 화폐처럼 이용해서 왕국의 생명력 포션 왕국의 마나 포션, 비서들을 구매할 수 있는데 포션도 별로고 살만한게 없네요. 그래도 왕국의 비서는 힘든 보스전할때 사용해 30초 이내로 보스전을 끝낼 수 있다면 상당히 좋을것도 같습니다. 음 여격투가 그래플러를 35랩까지 키웠으니 이제 그래플러가 어떤 직업이고 캐릭인지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진짜?) 격투가 전직 그래플러의 장점과 단점 1. CC기- 적의 공격을 끊는다고 해야되나요? "어택 카운터"를 정말 많이 할 수있고 빨간 테투리와 함께 나타나는 블록형(?) 스탠스형(?) 채널 공격도 몽땅 끊어버릴 ..

던파 잡템 아라드 운석은 던파 던전을 돌때 가장 많이 얻게되는 흔한 재료아이템, 레어잡템입니다. 얻는 방법이요? 시작부터 끝까지 상자같은걸 부수면 거의 무조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레어 재료 아이템은 일부상인에게 화폐처럼 이용할 수 있는데 가장 빨리는 시궁창의 알베르트에게서 유니크 무기를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언더풋 클론터에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야하는 아라드 운석 가격은 높은 던전 근처 상인일 수록 점점 증가합니다. 물론 성능도 더 좋겠지요. 제가 보기엔 일단 아라드 운석을 꾸준히 모으다가 퀘스트에서주는 레어장비로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 오면 그때 가장 좋은 아이템 골라서 하나 사주면 될듯합니다.

던파 돈버는 법은 무엇인가.... 깔깔깔 뭐긴뭐야 득템해서 경매장에 팔아서 돈벌면 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 이야길가지고...) 그 뭐냐 전에 던파 운영자 이벤트로 얻었는데 사용이 안되서 시무룩했는데 어떤분이 댓글로 400만이나 한다고해서 올려놨더니 360만 골드 범 개이득 싱글벙글 그런데 돈이 왜필요하죠? 퀘스트깨면 장비주고 그것도 모자라면 이상한 재료같은걸로 유니크템도 살수있는것 같더만 이렇듯 늅늅은 돈을 가져도 쓸줄을 모릅니다.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이와중에 전문기술 이라는걸 배웠는데 마법부여 배움. 개인적으로 이런 소소한 제작 컨텐츠 매우좋아함. 요래 마법부여 상점을 열고 자기 레벨에 맞는 카드하고 장비를 올려놓으면 마법부여가 됨 던파 전문기술 솔직히 좀 어..

던파 고블린패드란 아이템을 뭐 팔거나 변경하거나 할때 쓰는 안전 비밀번호인데 화면을 가져오는 방식의 해킹이 아니고서야 도저히 뚫을수없게 만들어졌습니다. 벙커 번호는 랜덤으로 중복되서 계속 방향이 바뀌게 나오고 그 숫자도 다섯가지나 됩니다. 던파 고블린패드 비밀번호 설정하는 방법은 고블린 집안에 들어간다음 원하는숫자를 방향키로 설정, 4개의 숫자를 설정하고 확인하면 고블린패드 비밀번호가 설정됩니다. 처음에 난독 + 우왕신기하다 하고서 진입방향으로 비밀번호 설정하는줄알고 뻘짓을 좀 했죠. 한참뒤 정신차리고 번호를 설정했는데비밀번호를 잊어버림 ;;; 고블린 패드 비밀번호를 잃어버리셨을 경우 고블린 패드 비밀번호 재발급은 던파 홈페이지 좌측메뉴바 하단에 보안센터에 가셔서 휴대폰으로 본인인증하면 새번호로 발급됩니..

현재 던파 10주년을 기념해서 던전을 돌다보면 던파 개발자들의 멘탈을 얻을수있습니다.그 종류는 총 5가지로 게임개발 핵심부서및 인원으로 구성되있는데요.용어가 다소 낫선 분들도 있을것같아 제가 아는대까지만 간단히 설명 해보겠습니다. (한마디로 아는척) 신중한 기획자의 멘탈- 기획자, 게임 전체적 아이디어 내시는분들 참신함도 중요하지만 게임의 큰판을 움직이는 핵심이므로 신중함 또한 미덕... 캬... 성실한 프로그래머의 멘탈- 프로그래머...눈에 보이지않는 수많은 게임내부의 진행/연산을 구현 하시는 분들. 성실함과 꼼꼼함은 필수 섬세한 디자이너/아티스트의 멘탈- 프로그래머가 보이지않는 것이라면 디자이너 아티스트는 작은 버튼에서부터 캐릭터 이펙트등 게임내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만드는 분들. 디자이너의 섬세함은..

던파 윤디렉터 이벤트는 주말에만 진행하는 이벤트인데요 -_-;; (9월 14일까지) 이벤트 참여방법은 주말에 던젼을 도시면됩니다. 그러면 중간에 난쟁이같은 개발자분 3명을 만나게되는데 그냥 계속 쫓아옵니다. 그러다 보스방에 들어가면 리본을다신...윤디렉터라는 분이 계십니다. 평타로 치면 1씩다는데 계속 치다 잡아서 내던지니까 그냥 죽으시더군요...계속 치시면 언제가 죽습니다. 이거 의도된듯...애초에 몬스터로 만들어놓고 평타나 스킬로 조금 고통받다 사망하도록...ㅋㅋㅋㅋㅋㅋ 같은 회사원이라 윤디렉터를 "찾아주세요" 하지만 실상은 "죽여주세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스먼저잡고 나중에 윤디렉터 나중에 잡아도 됩니다. 잡게되면 영원히 고통받던 개발자들을 집에 보내주십니다... 유쾌한 회사구만이거 윤디렉..

던파 피로도란? 과몰입을 방지시키고, 소비속도를 늦추기위한 던파의 게임 시스템으로 피로도가 0 이면 던전을 못들어가고 게임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던파 피로도는 최대 156이며 던전 방 하나를 돌파할때마다 1씩 소모하게되며 즉, 하루에 156개의 방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피로도 1이상 있으면 던전에 무조건 입장가능하며 중간에 피로도가 없어져도 갇히거나 하지않고 던전은 다 끝낼 수 있습니다. :) 고로 던파 플레이어들은 보통 하루에 약 2-3시간정도의 게임시간을 가집니다. 던파 피로도는 매일 아침 6시에 156으로 초기화됩니다. 성장 버프 피로도라는것도 있는데 만약 하루정도 쉬어서 피로도가 사용되지않고 쌓이면 다음날 함께 소비하여 경험치를 두배로 획득하게 해주는 피로도 입니다. 피로도 회복, 충전하는 방..

던파 복귀하고 여자 격투가를 골랐는데요.다름이 아니라 제 이상형인 애플잭같은 포니테일이 너무 이뻐서 골랐습니다. 여튼 여자 격투가 전직은 그래플러로 했는데요. 전직전에 배웠던 슈퍼플랙스? 뒤집어까는? ㅋㅋㅋ 기술이 시원시원하고 데미지하고 타격감도 좋아서 그래플러로 여자 격투가 전직시켰습니다. 그래플러는 잡아 내동댕이치는것에 특화된 격투가 전직인데요지금까지 느낀 좋은점은... 적의 채널 같은걸 끊고 일방적인 그리고 다중의 광역딜을 넣는것 같습니다. 아나 넥슨은 운영등 다좋은데...솔직히 스토리텔링 너무 못한다는 생각... ㅠㅠ 메이플도 그렇고 텍스트형 진행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음 그리고 첫가입이라고 무슨 성장형 무기선물 잔뜩줬는데 너무 데미지 많이 나와서 다 팔고 퀘템하고 득템한것만 끼고 진행중... ..

저처럼 갑자기 던파가 땡겨서 던파 다시 시작하려는 복귀유저분들께 던파 서버를 추천드리자면 특별히 지인만나는게 아니면 그냥 가장 평범한 카인 서버하시면 됩니다. 'ㅅ' ; 사실상 경매장 통합되고 시세등 다른게 전혀 없다고 하네요. 서버 추천요? 그냥 하고싶은서버하세요 다른점없으니까 그래서... 요즘 던파를 조금씩하고있는데... "처음에는 막 화면은 왜이렇게 작아!!" "고블린들하고 미노타우르스 어디갔어!"! "화면, UI가 이렇게 어지러웠나?!" 막 불평했는데 천천히 계속해보니까 할만하더군요 +_+ 진행도 시원시원하구... 아쉬운점은 안한동안 너무 많은게 바뀌고 뭐가 어떻게 된건지 이야기를 따라갈수가 없다는거...? 던파의 옛 모습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건 온대간대 없더군요. 몬스터도 다 새롭고. 예전에 넷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