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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알바 후기 - 애슐리 아르바이트 힘듬? 본문
빕스에 이어 대중적인 패밀리레스토랑을 자처하는 애슐리 알바 후기를 모아봅니다.
애슐리 아르바이트는 어떨지 빕스에비해 얼마나 힘들지...
* 글 잘 안보이는건 클릭하면 잘보여유 'ㅅ'
이랜드 애슐리 알바후기인데 흠, 복장은 자기가 준비해서 구두 + 정장입어야 되는구나.
가면 설거지부터 한다고 하는데...
인내의 설거지가 끝나면 홀로 나간다는데.
홀서빙은 주문받고 프리버싱? 버싱? 이건 테이블에 다먹은 빈그릇 치워주는 거라고 한다.
프리버싱은 영어로 pre-versing 이라는데, 콩글리쉬같다. -_- 프리버싱은 먹는중 빈그릇 치우는거고 버싱은 계산하기 위해서 나가면 자리 완전히 정리하는것.
드리미는 샐러드바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음... 꿀냄새가 난다.
애슐리 아르바이트 전직으로 파악된것은 총 4가지
주방(사이드), 홀서빙, 드리미, 호스트(+캐셔)
역시 패밀리 레스토랑은 몸이 좀 힘들다고 한다.
특히 주방 DMO(설것이? 물닦이?)가 그렇게 힘들다고 한다.
이번에는 특히 주방 설것이 담당으로 알바들어간 애슐리 알바 후기를 읽어보자.
이쁜누나를 볼수있어서 좋다..헤...
그런데 그 누나가 그릇을 많이 가지고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손톱이 빠진다고 한다.
이번에는 디씨쪽 애슐리 단기알바 후기를 보자
일당 9만원? 오우야
역시나 접시 물기 닦는거 정말 힘들다고 한다.
랍스타 이야기 나오는거 보니까 애슐리 퀸즈쪽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뷔페오는 새끼들 다 개념없고 음식도 존나 드럽게 쳐먹는닼 (뜨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의 분노가 느껴진다
노가다라고 까지 묘사한다.
ㄷㅆ ㅇㅂ글은 표현이 험악하지만 현장감이 있다.
역시 글에서 분노가 느껴진다.
반말에 육두문자 텃세질 돌림빵(일 매꾸기)... 2015년도 글이라는데 이정도로 빡빡하게 구는거면
정말 어지간히 바쁜 매장인가보다..
애슐리와서 갑질, 진상부리는 년놈도 있는가보다. ㄷ_ㄷ
뺑뺑이 노역의 연속... 아 글 보는 내가 다 피곤해지네 @_@
첫날 애슐리 알바 후기하나만 더 보자.
뭐 텃세같은건 케바케 자기마음먹기 행동하기에 달린거라고 봄.
10시간이 1시간 같았다고 한다.
세상에 얼마나 바쁘게 부려먹으면 문명같은 게임할때나 느끼는
"타임리프트"까지 경험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슐리 알바후기 결론
다른 펨레 알바와 마찬가지로 애슐리 아르바이트 쉽지는 않다고 한다.
페밀리 레스토랑 알바는 역시 인내력과 체력이 기본으로 요구되는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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