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월드 1화 밀렵꾼 애플잭

몬스터헌터 월드 1화

밀렵꾼 애플잭

주근깨가 매력적인 나의 몬헌 캐릭터 잭.

제 5 기 조사단원으로 신대륙으로 향하는 중이다.

술을 권하는 고양이 하인 도드

배에서 만나게 되는 파트너.

긔염돋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접수원 >_< 앜

이 캐릭터 실제 이름이 뭔지 궁금하다. 

게임내에서도 이름으로 부르는 적은 한번도 없어서;;

여튼 주인공의 여정이 순탄할리가 있나

 배가 뭐에 부딛힌다.

날아가버리는 고양이 하인 도드 ㅠㅠ

배에서 튕겨져 나온 애플잭.

wut in the name of...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용암지대 꼭대기로 올라가서 익룡을 잡아타고 탈출한다.

what?

바다에서 솟구친 용암지대는 다름아닌 거대 몬스터였다.

마치 게임이 자기 소개를 하듯 "이게바로 몬헌이다 병시나" 하는 느낌이였다.

여튼 익룡 택시타고 탈출성공

드디어 도착한 신대륙.

어이쿠. 

익룡 택시는 1인승이라 쫓겨남.

휴 여튼 본격적인 신대륙 탐험이 시작되는데

드넓은 열대 자연환경

그리고

호옹이ㄷㄷ

무시무시한 크기의 괴물들.

"아 뻐킹 뉴비들 나를 따라와!"

다행히 다른 헌터의 도움웨건으로 위기모면

거대괴수의 다리사이를 지나며 겨우 탈출

헉헉 일단 도망치자

그리고 도착한 조사거점 아스테라

1기 조사단때부터 물자를 조달하기 힘든 신대륙 상황때문인지 

자신들이 타고온 배의 잔해로 지어놓은 거점

:0 

굉장한 크기와 규모를 자랑하는 아스테라에 넋이나간 잭.

몬스터 헌터 월드 연재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