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월드 3화 푸케푸케, 볼보로스, 쥬라토도스 사냥!

몬스터헌터 월드

3화

푸케푸케, 볼보로스, 쥬라토도스 사냥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는 잡은 몬스터의 뼈와 가죽으로 옷과 장비를 만들어 입을 수 있다.

이제 좀 몬스터 헌터 같아 보이는 잭

스컬 헌터!

사냥은 계속된다.

제 5 기 조사단의 목적인 조라 어쩌고 고룡을 조사하는건데 조사하러 가는 길이 몬스터로 가득해 

매우 위험하므로 그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준비하는게 플레이어의 역할이다.

전진 캠프를 세우는 미션에서 만나게되는 타조, 원숭이같은 공룡 쿠루루야크 

도구나 물체를 사용한다는 특이한 컨셉과 약간 정신없는 개그 컨셉의 몬스터다.

막 돌이나 물건을 파내서 무기로 사용하는 지능을 보여준다.

전진 캠프를 세운뒤 진행되는 본격적인 푸케푸케 사냥.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봐온 몬스터들중 가장 무섭게 생겼다.

기괴한 눈알과 독 주머니를 달고 날개까지 달려있어서 날아서 도망치기도 한다.

푸케푸케 사냥도중 만난 또다른 거대 괴수.

몬헌이 재미있는 점이 몬스터가 여럿존재하고 이들이 서로를 견제하고 

잡아먹는 생태계가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계속되는 푸케푸케 사냥

독을 뱉거나 독구름을 뿌리는데 감염될경우 해독제와 포션을 먹어야되서 전투 휴유시간이 매우 길다.

언제봐도 멋있는 활 점프샷.

뛰어내리면서 조준샷이 가능한데 정말 잘만들어 놓은 시스템이다.

분노에 포효하는 푸케푸케

날아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충전샷으로 격추시키는 활잡이 잭 ^ㅛ^

5기 조사단이 고룡을 추적할 수 있도록

잭의 사냥은 계속된다. 

육중한 장갑을 자랑하는 사막의 거대한 코뿔소 괴수 볼보로스. 

영화 괴물에 나온 한강 괴물같은 쥬라토도스!

볼보로스  vs 쥬라토도스

그녀의 사냥은 계속 된다.

 (흠 몬헌이 특별히 이야기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어딜 확보해라 안전을 위해서 몬스터를 잡아라 이런식)

매력적인 붉은눈, 은색 정전기가 도는 깃털을 가진 토비카가치

아름다운 달빛아래 스컬헌터 잭.

그냥 이뻐서 찍어봄 ㅎ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일생일대 최강의 적과 마주하는데....

몬스터 헌터 월드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