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몬스터헌터 월드 네르기간테 공략 점프 공격 피하는법?!

몬스터헌터 월드 연재

11화

몬헌 네르기간테 공략 점프 공격 피하는법

1) 네르기간테의 필살기 점프공격은 오직 패닉점프를 통해서만 피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안으로 앞으로 다안통합니다 ㅡ,.ㅡ 유도탄이라고 보면됨 무조건 고양이 카트에 실려감)

2) 패닉 점프란?

무기를 집어넣은 상태에서

몬스터를 촛점으로 두고 반대방향으로 달리면서 스페이스(점프)를 할 경우 자빠지는 듯한 민망한 모션을 보이는 

점프입니다. 하면 좋은점 힛박스 감소, 일시적으로 무적화!! (이 좋은걸 지금 알게됨 ㅋㅋㅋㅋㅋ)

3) 불길한 징조

- 몬헌 네르기간테 즉사기 점프공격은 징조가 있습니다. 

머리, 날개에 가시가 모두 돋아나고 전부 검은색이 되면 사용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울부짖음 때문에 무기를 집어놓고 반대방향으로 달리며 점프하는 타이밍을 잡기힘드므로 날개가 모두 돋아나고 2군데가 검은색으로 변하면 무기를 집어넣었다 뺏다가 하면서 준비를 미리해야합니다.

그외는 다른 무서운 몬스터 오도가론 상대하는것과 비슷하게 보면됩니다.

(무섭고 가시달리고 큰 오도가론...)

리오레이아 ??? 변종의 흔적을 쫓다가 갑자기 네르기간테를 쫓게된다.

(왜죠)

(나도 몰라 밀렵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해... 

몬헌 스토리는 어짜피 밀렵,몬스터학살을 위한 싸구려 변명.)

조라 잡은뒤에 훈훈하게 웃던 아저씨는 조사단 대단장이였다.

고룡을 잡아먹는 고룡인 네르기간테를 쫓고있다며 

고룡들로 득실득실한 새로운 최종 사냥터를 소개시켜준다.

(폼이란 폼은 다잡고 몇년째 오랫동안 쫓고있다면서 결국 주인공 혼자 잡아야됨.)

컷씬에서도 이벤트옷을 입고 있으니까 분위기가 안나잖아.

(그래도 귀엽다)

화산에서 해엄치는 거대 물고기 괴물에

도스 쟈그라스 용암버전

데굴데굴 뼈괴물 폭탄버전등 

몬헌식 우려먹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시 만난 적수 네르기간테

몬스터헌터 월드 멸진룡 네르기간테는 지금까지 만난 몬스터중 가장 강력했다.

A Worthy Adversary!!!

그 이유는 네르기간테 점프 공격 즉사기가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실제로 공략법과 패턴분석이 필요한 강력한 괴수였다.

다른 모든 몬스터는 어찌 구르기 점프하기 하면 피할수는있는데

네르기간테의 점프 공격은 회피 자체가 안된다. 

(울부짖고 공중올라가고 딜레이도 길어서 될수있을것 같은데 절대 안됨 ㅡ,.ㅡ 고양이 카트행)

공략법은 맨위에 써놨으니 스킵.

그거 외에도 오도가론처럼 막 날라댕기고 굉장히 민첩하고 반응도 빨라서 드래곤샷같은건 꿈도 못꿨다.

여튼 다음날 고룡을 먹는 고룡 네르기간테 킬 성공! ㅎㅎ

활이라 그나마 하루안에 잡았지 외국 포럼보면 2주 걸린사람도 있다고 한다.

차근차근 2-3샷 회피회피, 징조보고 패닉점프해서 30분만에 1데스하고 잡았다

고룡들을 괴롭히는 네르기간테는 처치했으나 

다른 고룡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졌다며 조사하라는 조사단장님.

(조사가 아니라 밀렵해서 가죽벗기고 뼈와 살을 분리해서 고기와 옷으로 만들라는거)

흠, 여튼 몬헌 스토리는 이미 물건너간듯... 

다음은 과연 어떤 괴수를 잡게될까.

몬스터헌터 월드 연재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