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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아웃3 공략 언더월드 - 구울시티! 본문

창고/폴아웃3

풀아웃3 공략 언더월드 - 구울시티!

도드! 2014. 10. 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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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3 언더월드


6번째 공략/일지.


나때문에 구울이된 불쌍한 모이라.

나는 죄책감을 느껴 그녀의 책을 완성시키는것을 도와주기로 마음먹었고 지뢰를 얻어서 그녀에게로 돌아가고있다.


새 보금자리인 언더월드로!



히익- 세-상에 변기통에 해골이...



슈퍼 뮤턴트와 열심히 전투중이신 레이더성님





ㅁㅊ 새로운 생명체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데드스페이스 하는줄!







현상금 사냥꾼이 붙었다 오오미 ㄷㄷ


헐 내가 이렇게 유명해졌다니!! 


그나저나 난 그닥 원한살일을 한적없다고!!


(설마 메가톤 날려버린것 때문인가...모이라 말고 또다른 생존자가있는건가?)



여튼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잘 마무리함




워싱턴 기념비를 지나서 박물관으로 ㄱㄱ



빨강머리 구울여자가 박물관입구를 혼자 지키고 있다.



분위기있는 언더월드 입구



음... 와우의 언더월드처럼 크고 괴랄맞을줄알았는데 그냥작고 평범한 구울들의 안식처다.



언더월드의 구울들은 오랜만에 사람을 본다고 반겨줬다.


무슨 사람을 먹는다거나 그런애들은 아니고 그냥 살아가려는 불쌍한 존재들...


원래 구울 혐오했었는데 모이라를 전환점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여담이지만...

구울들과 이야기해보니 내가 만났던 디제이독이 대장으로있는 GNR 과 적대관계였다.

거기에 좀더 놀라운 사실은 슈퍼뮤턴트들이 구울들을 자기 친척쯤으로 보고 공격안한다는거다. -_-;;



간호실? 같은곳에서 만난 무슨 용병대장같은 여자다. 자신의 부하들이 포위당했다고 도와달라고했다.


물논 난지금 모이라를 도와줘야되서 퀘스트만 받아놓고 진행안했다.



모이라야 나왔어 ㅠㅠ


모이라에게 지뢰를 건내주고 다음 장을 만들기위해 슈퍼 두퍼? 마켓에 식량과 의약품을 구하러 출발했다.


(참고로 모이라는 종말에서 살아남기 같은 책을 집필중 -_-;;)



슈퍼두퍼 마켓은 텅텅빈것같지만 사악한 약탈자들이 들끓는다.



흔한 종말론적 미친 싸이코들의 만행....사람을 천장에 매달아놨다.





약탈자들 하나씩 모이라 퀘스트에서 얻게된 지뢰로 유인해 꿀빨며 처치하고 약국과 식량창고를 털었다.


이건 해킹으로 언락한 경비로봇 -_-;; 사실상 쓸모는 없다.





모이라가 이제 제2장을 만든다고 스스로 불구가 되서 다시 찾아오라고했다....(아 ㅅㅂ년....)




아아 난여기서 무얼하고있는건가...

(잠수하면 카메라가 돌아가서 얼굴을 볼수있게 된다 -_-;; 스카이림처럼 3인칭 카메라 회전시킬수있으면 좋을텐데)


여튼 빨리 모이라 책 만드는걸 끝내고싶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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